추콩,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홍보모델 '안영미' 발탁

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의 홍보 모델로 개그우먼 안영미를 발탁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개그우먼 '안영미'는 코미디빅리그, SNL 등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최근 영화 신세계의 정청 패러디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안영미는 최근 경기도 모처의 촬영장에서 영상 및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장난끼 넘치는 표정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영상 및 화보 촬영은 동일한 제목의 '영화 신세계'의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혈투 장면을 메인 컨셉으로 제작 되었으며, 게임 속 치열한 전장으로 게이머들을 초대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추콩코리아는 측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안영미씨처럼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역시 많은 분들께 오래도록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선보일 '신세계: 암흑 군단의 침략'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은 12월 초 출시를 목표로 오는 11월 20일 사전 예약 이벤트에 돌입하며, 게임 관련 세부 정보들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세계 홍보모델
안영미
신세계 홍보모델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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