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랑.. 노현정 아나운서랑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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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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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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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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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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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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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영화와 게임 두 곳에서 두마리 토끼 모두를 잡아 소문이 난 '니모를 찾아서'. 하지만.. 후유유는 영화도, 게임도 해보지 않았다. 후유유도 익히 소문을 들어 둘중 하나라도 해보려 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그러진 못하고, 패키지로나마 니모를 접하게 되었다. 두마리 토끼를 잡은 니모의 세마리째 토끼잡기! 과연..?^^;;
니모로 보이는 듯한 녀석과 그녀석의 친구인듯한 생선 두마리가 어항 속인 듯한 배경과 어우러져 후유유를 반갑게 맞아준다(자식들.. 회쳐먹으면.. 맛있겠구만..--)a).
헉.. 패키지 뒤로 돌렸다가 심장 멈출 뻔 했다. 자칫 게X동X 강○○대표님을 연상시키는 듯한 상어 한마리가 앞면에 나온 두마리 생선을 잡아먹으려는 듯 노려보는데.. 깜짝! 놀라 패키지를 떨어뜨릴뻔..-
-;; 흠.. 전체적으로.. 무슨 게임인지 설명이 안나와있다. '영화 '니모를 찾아서'가 게임으로'라는 문구가 있는데.. 설마 영화엔 '게임 '니모를 찾아서'가 영화로'라는 말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며 어떤 게임인지에 대한 의문감을 갖고 패키지를 열어 보았다.
음.. 여전히 매뉴얼 앞표지와 CD는 생선 두마리가 차지하고 있다. 매뉴얼을 펼쳐보니 바다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지 파란 배경에 여기저기 생선들이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매뉴얼이 너무 허접하다..-_-;; 여기적 빈 공간이 너무 많고, 파란 배경에 넣기 힘들었는지, 중간중간 스크린샷의 주변 배경은 하얗게 되있어 이질감도 크다.
음.. 영화와 게임은 성공했는지 모르겠지만.. 패키지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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