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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4] 넥슨의 신작 게임 만나보기 - 야생의 땅: 듀랑고

김한준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넥슨의 이은석 PD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으로 게임에 대한 정보가 처음 공개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최근 게임과 드라마, 영화 등 각종 콘텐츠에서 핵심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생존'이라는 요소를 모바일 환경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이 관심받는 이유다.

여기에 '현대인이 공룡시대의 야생으로 내던져졌다'는 비현실적인 설정이 어우러지며 현실적인 요소와 비현실적인 요소가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을까에 대한 호기심도 자극하고 있다.

과거 NDC 2014에서 이은석 PD는 '생존이 아닌 생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이 게임이 단순히 살아남는 것에만 목적을 둔 평범한 서바이벌 게임이 아님을 알리기도 했다. 실제로 게이머들이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의 활동을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구조를 띄고 있는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장르라는 것이 야생의 땅: 듀랑고에 대한 넥슨 측의 설명이다.

또한, 직업을 정해놓고 그에 맞춰 캐릭터가 성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게이머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캐릭터의 직업이 결정되는 시스템을 택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플레이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기도 하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 대한 정보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14의 넥슨 부스에서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듀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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