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14] KOF M 그랜드 파이널 시즌2 팀 우승!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주다!

게임동아편집부 press@gamedonga.co.kr

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축제 ‘지스타2014’가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두 번째 날을 맞은 오늘, 헝그리앱 부스에서 킹 오브 파이터즈의 최강자를 가리는 KOF M 그랜드 파이널이 펼쳐 졌다. 유명한 게임답게 많은 관람객들이 최고의 경기를 보기 위해 헝그리앱 부스에 자리했다.

캐스터 김철민과 해설 고인규가 진행하는 가운데, 시즌1 우승팀(김요한, 강명구, 윤희재)과 시즌2 우승팀(민경호, 고경근, 배재민)이 최후의 대결을 펼쳤다. 시즌2 우승팀 프로선수인 배재민이 교통문제로 경기 도중 도착한 가운데, 시즌2 팀은 에이스가 자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주었다.

고경근 선수가 1세트 경기에서 프로선수인 강명구 선수를 무찌르면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뿐만 아니라 2세트 경기에서도 민경호 선수가 김요한 선수를 쓰러뜨리면서 우승에 바짝 다가서는 듯 했다. 3세트 경기는 시즌 전패를 기록했던 윤희재 선수와 프로선수인 배재민이 맞붙었다. 불안감이 엄습함에도 불구하고 윤희재 선수의 견제플레이 덕분에 배재민 선수를 아슬아슬하게 꺾었다.

시즌1 팀의 최약체로 여겼던 윤희재 선수가 승리하면서, 시즌1팀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가 했지만 이어지는 4세트에서 다시 패배하고 말았다. 마지막은 다시 윤희재 선수가 나섰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선전했지만 고경근 선수를 넘어설 수 없었다.

결국 최종 스코어 4 : 1로 시즌2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킹 오브 파이어즈 M의 최강자에 올랐다.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축제 ‘지스타2014’가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두 번째 날을 맞은 오늘, 헝그리앱 부스에서 킹 오브 파이터즈의 최강자를 가리는 KOF M 그랜드 파이널이 펼쳐 졌다. 유명한 게임답게 많은 관람객들이 최고의 경기를 보기 위해 헝그리앱 부스에 자리했다.

캐스터 김철민과 해설 고인규가 진행하는 가운데, 시즌1 우승팀(김요한, 강명구, 윤희재)과 시즌2 우승팀(민경호, 고경근, 배재민)이 최후의 대결을 펼쳤다. 시즌2 우승팀 프로선수인 배재민이 교통문제로 경기 도중 도착한 가운데, 시즌2 팀은 에이스가 자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주었다.

고경근 선수가 1세트 경기에서 프로선수인 강명구 선수를 무찌르면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뿐만 아니라 2세트 경기에서도 민경호 선수가 김요한 선수를 쓰러뜨리면서 우승에 바짝 다가서는 듯 했다. 3세트 경기는 시즌 전패를 기록했던 윤희재 선수와 프로선수인 배재민이 맞붙었다. 불안감이 엄습함에도 불구하고 윤희재 선수의 견제플레이 덕분에 배재민 선수를 아슬아슬하게 꺾었다.

시즌1 팀의 최약체로 여겼던 윤희재 선수가 승리하면서, 시즌1팀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가 했지만 이어지는 4세트에서 다시 패배하고 말았다. 마지막은 다시 윤희재 선수가 나섰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선전했지만 고경근 선수를 넘어설 수 없었다.

결국 최종 스코어 4 : 1로 시즌2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킹 오브 파이어즈 M의 최강자에 올랐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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