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14] 헝앱 스타크래프트 스페셜 매치를 마친 4인과의 인터뷰

게임동아편집부 press@gamedonga.co.kr

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헝그리앱 스타크래프트
대회
헝그리앱 스타크래프트 대회

올해 10회 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4’가 10주년을 맞아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헝그리앱 부스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스페셜 매치경기를 마친 김택용, 박지호, 박준오, 염보성 4명의 선수들의 인터뷰 타임을 가졌다.

이번 스타크래프트 스페셜 매치에서 우승한 김택용은 “오랜만에 벡스코 현장에 왔는데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라 긴장이 됐다”며 “팬 분들의 응원과 지호형이 셔틀을 두 번이나 준 바람에 이번 경기에서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준우승을 차지한 박지호는 “택신의 실력은 이길 수 없어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염보성 이긴걸로 만족한다”며 많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헝그리앱 스타크래프트
대회
헝그리앱 스타크래프트 대회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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