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ONGA

프리시즌 눈앞에 둔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미리보기

조광민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의 올해 온라인게임 최고 기대작인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이하 파이러츠)'가 사전다운로드 서비스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프리시즌을 준비합니다. 파이러츠는 지금까지 쉽게 접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느낄 수 있는 액션 MOBA(*MOBA: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입니다.

FPS와 유사한 조작 방법과 빠른 게임 템포, RTS의 전략성을 모두 갖춘 것을 '파이러츠'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지난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게임의 주요 특징들 그리고 FGT와 CBT, 시크릿 미팅 등을 거치며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고 개선한 '파이러츠'의 프리시즌을 함께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시나리오

신대륙은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강대국들은 식민지를 둘러싸고 쉴 새 없이 다툼을 벌이고 있었고, 크고 작은 섬들은 해적들과 도망자들의 성지가 되었다. 바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전함들이 서로를 향해 포성을 내뿜고 있었고, 해안가로 그들의 파편이 떠내려오곤 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혼란의 파도 너머로 잊혀진 땅에 대한 전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선과 악의 균형이 무너지며 결국 멸망했다고 전해지는 그 곳에는 셀 수 없을 만큼의 보물이 잠들어 있다고 하며, 누군가는 그곳이 외딴 섬이라고도 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출렁이는 늪지대일 것이라고도 했다. 악마의 심장이 불타고 있는 화산섬, 고대의 신들이 잠들어 있는 신비로운 사원, 모두에게 버림받은 마을 등 저마다 그 잊혀진 땅의 정체에 대해 떠들어댔다.

황금과 모험에 매료된 수많은 모험가들 그리고 그들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들이 신대륙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악명 높은 해적들과 엘리트 해군, 그리고 암흑의 주술을 부리는 마녀 등 저마다의 꿈과 야망을 품은 자들이 자신을 지켜줄 강력한 무기들과 함께 모여들었다.

누군가는 보물을, 누군가는 모험을, 누군가는 복수를. 그들의 전쟁이 이제 시작되려 한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게임의 주요 특징

1.빠른 게임 템포

'파이러츠'는 기존 AOS 장르 게임의 '사냥을 하고 골드를 모아 아이템을 갖추는 불필요한 준비 단계'를 과감히 생략하고 오로지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한 경험치는 오로지 적과의 전투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이렇게 획득한 경험치로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게 됩니다. 게임에 입장한 그 순간부터 곧바로 적과의 치열한 전투에 뛰어들어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것이 바로 '파이러츠'의 매력입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2.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자유로운 플레이

'파이러츠'는 캐릭터의 능력치와 스킬에 성장치를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같은 캐릭터라도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격력과 이동 속도에 치중해 암살자로 활용할 수도 있고, 방어력과 체력에 투자해 팀원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탱커로 활약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이용자들이 플레이 하고 싶은 캐릭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에 캐릭터 선택 단계에서의 고민과 스트레스가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2-1. 신규캐릭터
'파이러츠'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게임 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시즌제로 이후, 신규 캐릭터
3종을 추가했습니다. 중장거리의 대포를 가지고 폭발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매틀리', 3연발이 가능한
특수 제작된 머스킷을 사용하는 저격수 '소피', 검은 주술의 대가 '모리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현재 25종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성 강한 신규 캐릭터들을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왼쪽부터 매틀리 소피 모리스>

3.오직, '파이러츠만'의 전략 액션

'파이러츠'에서는 전함이나 전차 등의 탈 것과 각종 함정 오브젝트, 로프 액션 등 팀원과의 전투 호흡과 전략이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자유롭게 스타일리쉬한 전투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파이러츠'의 맵 이곳 저곳에는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탈 것들이 존재합니다. 이용자들은 전차를 몰아 빠르게 이동하여 요충지를 점령하거나 거대한 해적선을 이끌고 원거리에서 아군에게 지원 포격을 퍼부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탈 것들은 각각 독특한 특색이 있고 전술적으로 몹시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만 그 수와 이용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팀이 탈 것을 차지하는 지가 승패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탈 것들은 2인 또는 3인이 함께 탑승해 조종 및 무기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므로 팀원과의 호흡 또한 매우 중요하게 요구됩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대포 >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게이트 오브젝트>

탈 것 외에도 이용자는 맵에 설치되어 있는 대포나 기관포대를 활용해 공격하거나 오브젝트를 이동해 적의 동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로프액션  >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로프액션 >

이러한 전략적 요충지들로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파이러츠'의 모든 캐릭터들은 로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맵 곳곳에 배치되어있는 장치에 로프를 던져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상대를 제압하고, 높은 곳을 오르거나 바다를 빠르게 건너는 등 전술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1. 신규 오브젝트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맵 곳곳에는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게 되는 다양한 오브젝트가 존재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될 함정 오브젝트입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함정 오브젝트 조작 >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함정 오브젝트가 열리는 모습 >

요새 앞에는 뜨거운 용암 지대가 존재합니다. 방어팀은 부활 지점 근처에 있는 오브젝트를 조작해 순간적으로 공격 중인 적들을 용암 속으로 빠뜨려 근접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어팀은 전략적인 타이밍에 오브젝트를 사용할 필요가 있고, 공격팀은 오브젝트의 사용을 저지해야 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게임 모드

'파이러츠'는 기존에 존재하던 전면전(서든데스) 외에도 쟁탈전(트레저헌트) 모드를 추가함으로써 서로 다른 승리 조건을 가진 게임 모드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각 모드마다 특색 있는 전술과 전략을 펼칠 수 있어서,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팀워크가 중시되는 전략적인 모드 또는 빠르게 순환되는 전투 중심의 모드를 선택해 즐길 수 있습니다.

1. 전면전: Sudden death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전면전 모드 전체 지도 >

전면전(서든데스)은 상대 팀의 본진을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본진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먼저 3군데에 흩어져있는 상대 팀의 토템들을 모두 파괴해야 합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3개 지역에 존재하는 토템>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최종 목표인 요새 지역>

토템 주위에는 적을 공격하는 거미가 생성되며, 거미를 공격하여 쓰러뜨린 뒤 토템을 파괴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재생되는 거미들과 상대팀의 방어를 뚫고 모든 토템을 파괴하면 마침내 상대방의 요새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상대 팀의 요새를 파괴하는 순간 승리하게 됩니다.

2. 쟁탈전: Treasure Hunt

'파이러트'는 시즌제로 이후 신규 모드인 쟁탈전(트레저헌트)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쟁탈전은 맵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도 조각들을 모두 차지하면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맵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지도 조각을 모두 모은 후 일정 시간 동안 지켜내는 팀이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간단한 룰이지만 전면전에 비해 맵이 상대적으로 작고 적에게 지도 조각을 뺏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순환되는 전투 중심의 짜릿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상대 팀이 갖고 있는 지도 조각은 공격을 통해 다시 빼앗을 수 있으며, 단 한번의 죽음으로 획득한 모든 지도를 뺏기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획득한 지도 조각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핵심입니다.

2-1. AI 모드
지난 FGT, CBT, 시크릿 미팅 등의 다양한 외부 테스트와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이용자들이 게임을 진행하기 전 게임의 전반적인 조작법 및 캐릭터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해결 방법으로 AI모드를 추가 기획했습니다. 이용자들은 AI들과 연습모드를 펼칠 수 있으며, 팀원들과 팀을 이루어 AI대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맵
'파이러츠'에는 '해골의 사원'과 '어둠의 숲' 등 2가지 맵이 있습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1. 해골의 사원
'전면전'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맵. 중앙에 커다란 바다가 있어 적 본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육로로 돌아가야 하지만 로프나 배를 이용하면 빠르게 가로질러 갈 수도 있습니다. 함선의 전술적인 활용과 다양한 방어포대와 스위치를 이용한 함정 개/폐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맵 입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2. 어둠의 숲
'쟁탈전'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맵. 중앙에 커다란 고지대가 형성되어 있고 그 주변에 랜덤으로 지도 조각들이 생성됩니다. 지도 조각을 찾거나 상대팀에게서 빼앗기 위해 자연스럽게 맵 중앙으로 모이게 되면서 치열한 전투가 끊임없이 발생하게 되는 맵 입니다.

+ 전면전 맵 개선 사항
파이러츠 최신 버전에서는 지형의 변화를 통해 게임의 전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요새 주변의 지형 변화입니다. 요새로 진입하는 입구를 나누어 이용자들이 수비를 뚫기 위해 한 곳으로 집중을 하거나 분산하여 포위하는 방식 등 선택적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빠른 요새 방어 가능 >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전략적인 루트로 공격 가능 >

또한 전면전 맵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은 새로운 지형을 추가해 저격 및 원거리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근거리 공격을 하기 위해 접근하는 등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당 추가 지형 근처에는 탄약상자가 있기 때문에 유리한 전투를 위해서는 꼭 확보를 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편 물 웅덩이 지역에서 폭탄류의 보조무기가 폭발하지 않아 수류탄 종류의 보조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불리하다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해당 지역의 물 웅덩이를 제거하는 개선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새로운 지형 추가 >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맵에 웅덩이 지역 제거 >

■ 아이템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아뮬렛과 주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해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습니다.

1. 아뮬렛 아이템
공격력, 방어력, 이동 속도, 스킬 쿨타임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아뮬렛이 주요 기능별로 4개 그룹, 46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캐릭터 별로 레벨에 따라 최대 20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어떤 아뮬렛을 착용했는지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뮬렛 조합을 통해 향상된 성능을 가진 아뮬렛을 획득할 수 있어 보다 개성이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2. 주문 아이템

'파이러츠'에는 해로운 효과 제거, 즉시 부활, 체력&정신력 회복, 시작지점, 무적 등의 편익을 제공하는 다양한 주문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맞는 주문을 사용한다면 유리한 플레이를 이끌어 내거나 일발 역전의 가능성을 제공해 줄 수 있기에 플레이 하는데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주문 개선 사항
그 동안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얻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주문 아이템이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밸런스 검증 및 쿨타임 시스템 개선 그리고 다양한 신규 주문 아이템을 추가했습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이미지

< 더욱 다양해진 파이러츠 주문 >

한층 개선하고 다양한 재미로 무장한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프리시즌은 오는 3월 17일 시작될 예정입니다.

: 넷마블 버추얼토이즈 파이러츠 파이러츠:트레저헌터 넷마블게임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