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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게이머 관심 받은 '창세기전4' 1차 CBT 성료

조광민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MMORPG '창세기전4'의 1차 CBT(비공개 테스트)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창세기전4(The War of Genesis IV: Spiral Genesis)'는 창세기전(The War of Genesis®)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온라인게임이다. '창세기전4'는 전작의 영웅들을 동료로 맞이해 포메이션을 구성하여 최대 5명의 캐릭터로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을 비롯해, 군진 및 조합한 영웅들의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 혹은 마장기를 소환해 공성병기나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강림 시스템'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다.

'창세기전4'는 1차 CBT는 모집 일정을 공개한 3월 27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시간 기록했고, 4월 2일 모집 개시 첫날 4만명을 돌파하며 3,000명 모집에 10만명이 넘는 신청자들이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테스트에서 3일 연속으로 참여한 한 게이머는 "2일차에 진행된 진행된 아르카나 퀘스트, 길드 임무 시공, 아레나(PvP)등과 3일차에 진행된 이상 시공(신규 던전)을 통해 지급된 아르카나(캐릭터)를 써보며 과거 즐겼던 창세기전 캐릭터들의 향수와 새로운 창세기전4의 캐릭터성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소프트맥스는 자사의 팟캐스트 방송 '창세기전 라디오 - 에스카토스 정보국' 7회에서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만족도 및 질문사항을 정리하여 방송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게이머들과 함께 소통 할 계획이다.

소프트맥스 박정필 전무는 "이제 1차 CBT라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접속 게이머들로 인해 2일차부터는 서버 오픈 시간을 연장했다. 접속할 수 있는 10시간에서 평균 플레이타임이 5시간을 넘었고, 총 3일간의 테스트에서 재 접속률 60%이상을 기록하는 등 게이머들의 매우 높은 충성도를 확인 할 수 있었다"라며 "'창세기전4'에 보여주신 큰 성원에 감사 드리며,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2차 CBT에서는 더 큰 만족감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창세기전4 이미지

: 창세기전4 소프트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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