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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RPG 또 한 번 뛰어넘을 '이데아' 공개

조광민

모바일 RPG를 뛰어넘을 또 하나의 신작이 온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 이하 넷마블)은 금일(2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넷마블앤파크가 개발한 모바일 RPG '이데아'를 소개하는 신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이르면 오는 7월 국내 출시 후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데아 이미지

모바일 RPG '이데아'는 '몬스터 길들이기'로 모바일 RPG의 새 시대를 열고, '세븐나이츠', '드래곤가드'로 모바일 RPG를 확장하고, '레이븐', '마블퓨처파이트', '크로노블레이드' 등으로 모바일 RPG 대작의 시대를 연 넷마블이 3년간 준비해온 야심작이다.

게임은 PC 온라인 RPG를 통해 느끼던 감성을 모바일기기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게임 내의 던전 탐험을 위한 파티 플레이부터 21대21의 대규모 길드전 등의 콘텐츠도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지원된다. PC 온라인 RPG에서 느낄 수 있었던 함께하는 재미를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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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은 "함께하는 재미와 PC에서 느끼던 감성을 어떻게 모바일에 넣을 수 있을까 고민했고, 오늘은 이 자리는 그 고민의 답을 공개하는 자리다"라고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게임의 본격적인 소개는 개발사인 넷마블앤파크의 김홍규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이데아'의 차별화 포인트를 액션, 스케일과 스타일, 스토리와 월드, 그리고 그래픽과 사운드 등 크게 네 가지 부분으로 나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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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액션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 함께하는 액션을 추구한다. 던전의 탐험부터 전장 그리고 21대21의 대규모 실시간 길드 전등을 통해 색다른 액션의 재미를 전한다. 길드전의 경우 단순히 스킬을 버튼을 누르는 액션을 넘어 지형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과 전투의 재미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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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 부분도 주목할만하다. '이데아'의 론칭 버전은 총 3,151개의 장비와 2,000개에 달하는 스킬이 제공된다. 게임에 등장하는 광전사, 암살자, 마법사 세 캐릭터에 맞춘 다양한 스킬이 공개되며, 게이머들은 그저 똑같은 역할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마련된 아이템과 스킬을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와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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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스토리는 단행본 4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 준비됐다. 여기에 게임의 월드는 80개의 맵과 각 세계관을 연결해주는 9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그간 모바일게임의 경우 분량 자체의 부족이나 스토리를 게임에 쉽게 녹여내지 못하는 등의 경우가 많았으나, '이데아'를 통해서 최고의 스토리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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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작 수준의 그래픽은 기본으로 준비하고, 사운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게임 전반을 관통하는 음악의 작곡은 유명 영화 음악 작곡가인 스티브 자브론스키가 작곡을 맡았고,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완성됐다. 방대한 '이데아'의 세계관을 열결해주는 22곡의 음악이 마련돼 게임에 깊이를 더한다. 추후 게임 밖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스티브 자브론스키는 헐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 '진주만', '아일랜드' 등 다수의 영화 음악을 작곡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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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는 오는 6월 CBT를 시작으로 이르면 7월 국내 출시, 4분기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진다.

이날 발표회 현장에서 환영사를 진행한 권영식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하는 모바일 RPG 대작 '이데아'는 개발력이 검증된 넷마블앤파크가 개발하고 서비스 노하우가 검증된 넷마블게임즈가 결합한 게임이다. 실시간 플레이가 강점이며, 대규모 길드전과 다른 게이머와 함께하는 RPG 본연의 재미가 담겨 있는 게임"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을 주문했다.

: 넷마블게임즈 이데아 넷마블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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