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의 신작 '트레인크래셔' 호평 속에 상승세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모바일게임 '트레인크래셔: 혁명의 랩소디(이하 트레인크래셔)'가 출시 6일만에 인기 무료게임 순위 8위를 기록했다고 금일(15일) 밝혔다.

'트레인크래셔'는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4명의 레지스탕스가 기득권 세력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파괴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횡스크롤 조작 방식을 통해 다양한 액션 플레이와 콤보 시스템, 무기 강화 시스템, 그리고 친구 게이머의 캐릭터를 용병으로 소환하는 '체인시스템'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는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국내 출시 당일 중국 퍼블리셔 Game&I와 중화권 판권 계약이 체결되어 중화권 및 이달 말 영어권 시장으로도 진출을 앞두고 있다.

소프트맥스는 '트레인크래셔'의 출시를 기념해 '유령열차 랭킹 보상 다이아 추가 지급 이벤트, 기간 내 스테이지 클리어 시 추가 보상, 특정시간에 접속한 게이머에게 아이템을 지급하는(일 2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소프트맥스의 박정필 전무는 “'트레인크래셔'는 다양한 스킬 성장 만큼이나 캐릭터를 육성하며 스토리를 전개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액션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하실 콘텐츠 업데이트는 이제 시작이므로, 게이머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레인크래셔' 홈페이지(http://tc.softma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인크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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