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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가 말하는 최고의 액션, 애스커 2차 테스트 미리보기

김남규

네오위즈게임즈가 블레스와 더불어 야심차게 준비중인 MORPG 애스커가 오는 28일까지 4일간 2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1차 테스트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지난해 10월 첫번째 테스트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투와 그래픽, 조작성 등을 전면 개편하고 한층 더 진화한 액션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애스커스크린샷

이번 테스트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는 총 38개이며, 템페스트, 소울브레이커, 플레어 등 개성 넘치는 여러 직업들을 최고 30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특히 각 스테이지 별로 보스 및 일반 몬스터가 대거 등장하고, 부위별 공략을 할 수 있는 부위 파괴 몬스터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전략적인 전투를 펼쳐나갈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1대1 PvP모드 ‘결투장’과 다양한 모드를 경험하고 도전하는 ‘불사의 전당’ 등이 공개된다. 이 밖에도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첫 도입되고, 아이템 제작, 낚시, 업적, 칭호, 통계 등 부가 콘텐츠가 추가돼 더욱 풍성한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애스커 이미지

지난 1차 테스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전투와 그래픽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입력구간 및 캔슬구간 등을 전면 재조정 해 더욱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빠른 기상이나 돌진 중 공격, 혹은 회피 후 공격 등 추가 액션을 더함으로써 액션 패턴의 다양화를 추구한다. 아울러 보스 몬스터의 공격에 맞서는 카운터, 몬스터의 공격을 취소 시켜 무력화 시키는 피격 캔슬, 약점 부위를 공략해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부위파괴 등을 추가해 조작의 재미가 한층 강화됐다.

시각적인 그래픽 연출도 변화시킴으로써 더욱 높아진 그래픽과 함께 실감나는 전투를 선사한다. 네오위즈씨알에스만의 자체 개발력으로 물리 기반의 랜더링 기법(PBR)을 본격 도입해 빛의 값을 일괄 적용하는 것이 아닌 실제 상황에 따른 빛과 재질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사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간대 변화에 따른 시각적인 차별성과 액션성의 변화, 어둠, 안개, 빛, 그림자 등 게임 내 환경적 요소에 따라 스테이지의 연출 요소 역시 대폭 강화돼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애스커 이미지

게이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템페스트, 소울브레이커, 플레어 3종이다. 빠른 움직임과 민첩한 근거리 스킬을 구사하는 ‘템페스트’는 지난 1차 CBT에서 이용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았던 직업으로, 더욱 길어진 쌍수 무기로 보다 넓은 범위의 공격이 가능해져 호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민첩이 특화되어 있고 힘이 낮은 대신 빠른 마나 회복력으로 스킬 사용 주기가 짧은 것이 강점이다. 또한 공중에서 날카롭게 적을 내리찍거나 몬스터의 신체에 올라타는 등 다채로운 컨트롤이 가능해 화려한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커다란 대검을 사용하는 ‘소울브레이커’는 크게 휘두르는 강력한 한방 공격이 강점으로 보다 묵직하고 강해진 전투 능력을 선보인다. 힘과 체력이 높아 강도 높은 공격력과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적과 근접해 공격을 가한다. 힘을 모아 내리찍는 호쾌한 일격으로 누구보다 빨리 보스 몬스터를 지치게 만드는 시원한 액션을 선사한다.

가장 표준적인 캐릭터로 화염, 냉기, 번개 등을 다양하게 다루는 전투법사 ‘플레어’는 마법 스킬을 사용하는 원거리 공격에 능할 뿐만 아니라 거대 망치를 휘두르는 근접 타격 공격도 가능해 다양한 포지션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적재적소에 화려한 마법 스킬을 구사할 경우 넓은 범위의 공격과 큰 피해량, 다양한 상태 이상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조작의 재미가 큰 직업군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볼 수 있는 지역은 아넬로 마을과 팍스랜드, 넥스랜드, 이렇게 3지역이며, 스테이지(던전)은 총 38종이다. ‘아넬로 마을’은 블랙쉽 단원들의 기본 거점이 되는 장소로, NPC(보조캐릭터)를 통해 퀘스트를 획득하고, ‘애스커’의 중요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다. 또한 각각의 위치에 있는 포탈을 통해 장인 길드 거주지, 상인 길드 거주지, 블랙쉽 기지, 낚시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팍스랜드’는 1부터 17레벨 이하의 이용자들이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역으로, 아넬로 마을 외곽, 절망의 하늘 협곡, 숨겨진 지하 우물, 안개 호수, 사라진 지하 감옥, 고요한 해안 등 총 1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 ‘넥스랜드’는 17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마녀 보호소, 보더라인 북쪽, 마녀 사냥터, 일그러진 겨울, 버려진 함선 등 21개의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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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들은 전체적인 색감이 차분하게 조정되었고, 물리기반 랜더링 기술을 적용하면서 미스터리어스 한 게임의 분위기와 깊이 있는 세계관을 잘 표현하고 있다. 스테이지 곳곳에 지형지물을 더한 점도 눈에 띈다. 초반부에 등장하는 스테이지 ‘하늘협곡’의 경우 공중에 떠 있는 상태의 하늘섬을 타고 다음 구간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동 시 섬 아래로 낙하하게 될 경우 캐릭터가 피해를 입게 되어 주의해야 한다. 하늘섬 뿐만 아니라 뗏목, 망루 등 다양하게 제공되는 지형지물 요소들은 전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고, 스토리와 긴밀하게 연관돼 게임 진행에 더욱 풍부한 재미를 전달한다.

이 외에도 신기전을 이용해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스테이지나, 이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플레이를 즐기는 보스전의 재미도 제공하고, 같은 장소라도 날씨에 따라 분위기가 대폭 변화하는 다양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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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는 총 31종의 보스 몬스터와 70여 종의 일반 몬스터다. 기존에 등장했던 몬스터도 개선된 모습으로 선보이고, 새로운 몬스터들도 대거 등장한다. 몬스터의 이동속도, 공격거리, 행동패턴 등이 조정되면서 이용자는 보다 명쾌하면서도 매 순간 스스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각 보스 몬스터들은 행동 및 공격 패턴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보스전을 클리어 해 나가는 재미를 크게 선사한다.

일반 스테이지를 통해 몬스터와의 대결을 펼쳤다면, 실제 이용자와 1대1로 전투 실력을 경쟁할 수 있는 PvP 모드 ‘결투장’이 오픈 된다. 이용자는 메뉴 버튼을 통해 언제든지 결투 대기실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동등한 실력의 이용자와 무작위로 1대1 매칭이 되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는 총 3분 (180초) 간 진행되며, 입장한 PvP 공간 안에서 각자 가지고 있는 스킬과 액션을 조합하여 긴박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경기에서 승리한 이용자에게는 PvP에 적합한 전용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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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전당’은 일반 스테이지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와 이용자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콘텐츠다. 강력한 힘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하거나, 특수한 임무를 부여 받아 도전 하기도 한다. 최대 4명이 한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10레벨 단위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층에 입장할 수 있다. 주어진 조건 내에서 임무를 완수할 경우 도전 레벨 별로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개성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각 직업 고유스킬의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스킬강화 시스템, 재료와 소재를 모아 자신이 선택한 장인 스킬에 맞춰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장인 시스템, 미션 수행 정도에 따라 받게 되는 평가 수치인 평판, 업적, 칭호 등 애스커의 여러 시스템들을 경험할 수 있다.

: 네오위즈게임즈 애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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