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트레인크래셔' 아레나 모드 업데이트 진행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액션 모바일게임 '트레인크래셔: 혁명의 랩소디'(이하 '트레인크래셔')에 아레나 모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1일) 밝혔다.

아레나는 일대다 전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트레인크래셔'의 비동기식 PvP 게임 모드다. 게이머의 승점을 기준으로 알맞은 상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게이머는 대전에서 승리해 승점을 획득하거나 패배를 안긴 상대에게 도전할 수 있다.

소프트맥스는 아레나 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아레나의 최강자를 가려라!' 이벤트를 금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PvP 랭킹에 따라 게이머에게 보상으로 지급되는 다이아의 수량이 20% 늘어나며, 이 외에도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팁을 공유하는 이벤트 등 커뮤니티와 게임 안에서 여러 이벤트가 동시에 열린다.

소프트맥스의 박정필 전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트레인크래셔'는 진정한 액션게임으로 변모한다. 그 동안 기다려주신 기존 및 신규 게이머들께 아레나는 또 다른 경쟁과 피드백이 되리라 믿는다"라며, "이 날을 노리며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레인크래셔' 홈페이지(http://tc.softma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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