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크로니클', 무더위 날려버릴 7월 이벤트 실시

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오스트크로니클: 용의 분노(이하 오스트크로니클)'에 7월을 맞아 10종 이상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3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마다 GM들이 접속 게이머 전원에게 소울제나와 훈련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GM이 쏜다' 이벤트를 필두로 7월 13일 초복, 7월 17일, 제헌절, 7월 23일, 중복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해당일에 각각 진행되고, 7월 마지막 주 금요일인 31일에는 특별보상으로 별의 결정 5개와 보물열쇠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7월 11일에는 론칭 200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전송주문서 20개와 레벨별 혼옥 1개를 모든 게이머들에게 증정한다.

또한, 매주 주말마다 진행될 '주말 출석 이벤트'와 월요일에 열리는 '월요일을 이기자', 수요일에 열리는 '한정 수요 이벤트'를 통해 최고급 아이템 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지만, 한정 수량만 준비되어 있으므로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PM은 "무더위의 계절 7월을 오스트크로니클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매일 접속하셔서 풍성한 혜택도 받아가시고 즐거운 게임과 함께 잠시라도 더위를 잊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크로니클' 카페(http://cafe.naver.com/flos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