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대에서 대박을, '크리티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하 '크리티카')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리티카'에 일반 던전보다 많은 보상과 경험치가 준비된 신규 도전모드 '원정대 모드'가 새로 등장한다. 게이머는 최대 4종의 캐릭터로 원정대를 구성해 20개 지역으로 구성된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해야 하며, 하루에 한 번(매일 오전 6시 초기화) 도전할 수 있다.

아울러 '암살자', '그림자술사', '마검사'의 각성 액티브 스킬, 각성 시스템도 공개됐고, '루시퍼', '래쉬가드', '블루머' 등의 신규 아바타와 각성, 각성석의 미션 난이도 조절 등도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에 포함됐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해 게이머에게 획득 경험치가 30% 추가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kritika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티카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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