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의 야심작 '아케인' 흥행 열기 이어간다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플레이웍스 주식회사(대표 김광열)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아케인'이 티스토어 무료게임 전체 1위에 이어 구글 플레이에서도 전체 인기 순위 3위를 달성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아케인'은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 1세대 온라인게임의 향수를 담은 모바일게임으로, 대규모 공성전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아케인'은 출시 일주일이 지난 현재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 순위 또한 30위권에 함께 진입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티스토어 무료 TOP 1위, 네이버 앱스토어 게임 TOP 5위에도 함께 진입하며, 게임 출시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엔터메이트 아케인 총괄의 이남성 팀장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아케인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공성전 콘텐츠 업데이트에 앞서 성물 및 이벤트 던전을 앞서 업데이트했다. 빠른 시일 내 공성전 시스템 또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케인'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arcane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케인
아케인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