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닌자 추가 및 AMD 그래픽카드 제휴 프로모션 실시

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은 펄어비스(대표 김대일)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에신규 캐릭터 '닌자'를 추가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닌자'는 뛰어난 체술과 검술, 인술을 사용하는 암살자형 캐릭터로, 뛰어난 기동성과 보조무기를 활용한 다양한 전술로 전장을 누빈다. 특히,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뛰어난 군중 제어 기술은 전장의 흐름을 바꿀 만한 강력한 위력을 선보인다.

다음게임은 '닌자'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AMD 코리아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닌자' 캐릭터로 주어지는 5개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다양한 보상과 함께 추첨을 통해 100명의 이용자에게 다음 캐쉬 3만원, 5명에게는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가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자신만의 '닌자'를 멋지게 꾸며 게시판에 올린 이용자 10명과, '닌자'의 무기와 의상세트를 획득한 이용자 6명에게도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제공한다.

다음게임은 AMD 코리아와 '검은사막,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7강 모험가의 무기상자 및 블랙스톤 등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초보 모험가 패키지' 쿠폰을 지급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 홈페이지(http://black.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은사막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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