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짜릿하게 즐긴다 '슈퍼볼 어드밴스' 출시

아우러(대표 정종률)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미니게임 '슈퍼볼 어드밴스(이하 슈퍼볼)' 버전의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아이템 지급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슈퍼볼 어드밴스드 이미지
슈퍼볼 어드밴스드 이미지

아우러가 개발한 슈퍼캐주얼 게임인 '슈퍼볼'은 독특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원티치 블록깨기 게임이다.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고, 게이머의 순발력, 상황판단 능력을 자극하며, 80여개 이상의 귀여운 공 아이템들을 제공하여 수집욕구를 자극한다.

슈퍼볼은 화면을 터치해 검은 블럭을, 손을 떼서 흰 블럭을 깨는 심플한 원터치 캐주얼게임이다. 스테이지 모드와 죽지않고 오랫동안 버티는 순발력모드를 제공한다. 다양한 블록들의 배치로 게이머에게 긴장감과 지속적인 도전을 하게하고, 순발력 모드에서 지원되는 게이머 간 랭킹 경쟁은 보다 더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어드밴스 버전에서는 50개 이상의 스테이지 추가와 다양한 기능성 블록들을 추가하여,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특히 순발력 모드에서는 결과화면에서 순발력 지수를 제공하여 게이머들에게 도전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이번 어드밴스 버전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와 더불어 9월 24일부터 2주간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만 얻을 수 있는 한정판 볼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추석기간 동안 다운로드를 하면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네이버 앱스토어의 '도전! 윷놀이' 이벤트도 연계할 예정이다.

슈퍼볼 어드밴스드 이미지
슈퍼볼 어드밴스드 이미지

한편, 아우러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서비스 경험을 발판삼아 글로벌 마켓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하여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스토어 버전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아우러 정종률 대표는 "앞으로도 아우러만의 독창성으로 모바일 게임마켓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슈퍼볼 어드밴스 네이버 앱스토어 다운로드 페이지(http://nstore.naver.com/appstore/web/detail.nhn?productNo=1889732)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t=7&v=CZGHMZcyq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