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결과만 맞추면 OK, '풋볼매니저 온라인' 이벤트 실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스포츠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에 '브레인 게임: 예측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4일까지 진행될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게임 GM인 '옵사이드'와 '벤치맨'의 가위바위보 대결을 직접 확인하면서 구단을 강화시킬 수 있는 여러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브레인 게임: 예측 가위바위보' 이벤트는 정규리그 및 랭킹전, 챌린지 등 여러 게임 모드의 플레이해 획득한 '예측 가넷'을 사용해 참가할 수 있다. '예측 가넷'은 '풋볼매니저 온라인'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 마련된 GM '옵사이드'와 GM '벤치맨'의 가위바위보 승부 결과를 예측해 응모할 때 필요하다.

두 GM의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의 승패 예측에 성공한 게이머는 맞춘 횟수에 따라 '긴급 의료 키트', '체력 회복제', 지역, 국가, 대륙 명성 스카우터, '계약연장(20경기)', '집중훈련 30,000', '월드 클래스 300' 등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0승, 10무, 10패 등의 승부 예측에 성공한 게이머에겐 '집중훈련 30,000' 10개, '월드 클래스 300' 10개, '계약 연장 20경기' 100개 등이 주어진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풋볼매니저 온라인' 홈페이지(www.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