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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모바일, “던스:비긴즈는 역대 모바일게임 중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게임”

조영준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금일(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옥에서 진행된 신작 발표회를 통해 오늘 11월 4일 출시 예정인 액션 모바일게임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에 대한 개발과정 및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월과 10월 진행된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의 성과와 게임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향후 진행될 게임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아이덴티티게임즈의 한명동 본부장과 아이덴티티모바일의 유창훈 실장, 이우영 팀장, 황인철 PD 등 게임을 개발한 실무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던스 비긴즈 간담회

다음은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글로벌 출시 일정을 알려 달라.
A: 중국의 경우에는 이미 1개월 전에 출시가 되었고, 순조롭게 서비스 중이다. 이번에 샨다게임즈와 협업을 하면서 급격히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를 걷지 말자는 것에 대해 협의한 상황이다. 실제로 국가별로 탄력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자는 것이 내부 방침이며 그 예로 오는 11월 중국 버전은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만, 국내에는 서비스 이후 게이머들의 반응을 보는 중이다. 이렇듯 각 국가별 환경 별로 대응하여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Q: 11월에 대작 모바일게임이 연이어 출시된다. 마케팅 게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A: 최근 대규모 마케팅이 대세지만 아이덴티티모바일은 게임이 가진 ‘기본’에 충실할 예정이다. 대규모 이벤트 보다는 게이머와 함께하는 간담회 방식의 이벤트를 많이 진행할 것이다.

Q: VIP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
A: VIP 시스템은 결제를 한 만큼 VIP 포인트가 쌓여 레벨 별로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에서는 게임을 진행하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이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던스 비긴즈 간담회

Q: 던스의 세 번째 도전이다. 이전 작품과 어떤 차별성을 두고 있는가?
A: 중국의 경우 드래곤네스트를 먼저 모바일화 하자는 이야기가 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막상 모바일로 개발하다 보니 게임의 동작, 콘텐츠가 던스가 더욱 어울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전의 실패를 거울삼아 정말 재미있게 게임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게이머들과 지속적으로 호흡하며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 중 가장 빠른 업데이트를 기록하는 게임으로 만들자는 것이 내부적인 계획이다.

Q: 서비스 시기를 10월에서 11월로 늦췄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지난 10월 먼저 런칭을 진행한 중국에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다양한 변수가 등장해 이를 다듬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다. 특히, PvE 벨런스와 게임의 액션을 강조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세밀한 부분부터 대규모 콘텐츠까지 다양한 요소를 추가하기 위한 준비 기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 던전스트라이커 아이덴티티모바일 비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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