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화끈해진 전투, '제노니아S'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이하 '제노니아S')'에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총 6편이 출시된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 '제노니아S'는 업그레이드된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제노니아 온라인 for Kakao'의 글로벌 서비스 버전이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슬래셔', '레인저', '파이터' 등 개성적인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실감 나는 액션 연출을 선보인다.

아울러 최대 4명의 다른 게이머들이 실시간으로 강력한 보스를 사냥하는 '실시간 레이드'를 비롯해 다른 게이머와 대결하는 '아레나 모드', 대규모 몬스터를 사냥하는 '몬스터 웨이브' 등의 콘텐츠도 갖췄다. 이와 함께 게이머는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자동 전투' 및 '소탕권'을 활용하는 게임 플레이, 레벨 제한 없이 더 강력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장비 시스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세계 공통으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노니아S'에 '대난투' 모드가 추가됐다. '대난투'는 기존 1대 1로 진행되던 대전 모드에서 새로 등장한 콘텐츠로, 최대 4명의 상대와 대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게임빌은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투펫' 4종을 추가했다. 이 밖에 게이머는 전투펫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 '세계수' 및 스테이지 연속 전투 기능 등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노니아S'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zenonia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노니아S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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