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퍼즐타운', 코믹 홍보영상으로 시선 집중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퍼즐 모바일게임 '액션퍼즐타운'의 홍보 영상을 금일(15일) 공개했다.

'액션퍼즐타운'은 컴투스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액션 모바일게임 '액션퍼즐패밀리' 시리즈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개발된 퍼즐 모바일게임이다. 게이머는 '칠칠칠땡', '니편내편', '삼단정리' 등 간단하고 빠른 조작 실력을 요구하는 10종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의 집을 꾸미거나 국가별 특색을 반영한 180여 종의 코스튬을 통해 캐릭터의 외형과 능력치를 변경하는 콘텐츠도 갖췄다.

이번 '액션퍼즐타운' 홍보영상은 게임의 대표 캐릭터인 '아쿠'가 다른 캐주얼 게임에 지친 게이머들을 위해 새롭게 돌아왔다는 내용이 특징으로, 영화 예고편의 패러디 연출을 차용해 제작됐다. 게이머는 해당 영상에서 주요 미니게임인 '니편내편', '삼단정리', '뿅뿅뿅' 등의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의 관계자는 "기존 액션퍼즐패밀리 시리즈를 경험했던 게이머와 신규 게이머 모두에게 '액션퍼즐타운'의 강점을 재미있게 알리고자 홍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쿠'의 일상 사진, 바이럴 영상, 게이머 참여 프로모션 등을 공개하며 게이머들과 친근하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액션퍼즐타운' 공식 페이스북(http://on.fb.me/1Nkus07), 유튜브 페이지(http://bit.ly/1QgvnT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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