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 '얼티밋 레이스' 2차 비공개 테스트 제대로 달렸다!

KOG(대표 이종원)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온라인 레이싱게임 '얼티밋 레이스'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지난 1차 CBT보다 발전된 게임성과 주행감, 빠르고 적극적인 운영으로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얼티밋레이스 2차 CBT 종료
얼티밋레이스 2차 CBT 종료

이번 '얼티밋 레이스'의 2차 CBT는 1차 CBT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게임성과 실사 느낌의 그래픽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1차 CBT 당시 이용자들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토대로 신규 콘텐츠인 차량 성장 시스템, 에피소드 모드, 새로운 정식 라이선스 서킷과 슈퍼카 등을 추가했다.

'얼티밋 레이스'는 KOG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규 물리엔진을 적용한 레이싱게으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레이싱의 요소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전세계 유명 자동차와 실제 레이싱 서킷들의 공식 라이선스, 데이터 등이 뛰어난 그래픽으로 구현돼 생생한 주행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얼티밋 레이스' 홈페이지(http://ur.kog.co.kr) 및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UltimateRaceOnline)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얼티밋레이스 2차 CBT
종료
얼티밋레이스 2차 CBT 종료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