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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돌입한 '소울앤스톤', "당연히 목표는 1등, 게이머가 가장 중요"

조광민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해온 모바일 액션 RPG '소울앤스톤'이 금일(28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 '소울앤스톤'은 언리얼 엔진 3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과 기존 모바일게임과 차별화되는 전투 시스템,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했다.

소울앤스톤 이미지

아울러 소환수 시스템을 탑재해 전투의 재미를 배가 시켰으며, 무기와 방어구 강화는 물론 게임의 핵심을 가로지는 시스템 중 하나인 보석 장착 등 다양한 캐릭터 육성 시스템을 마련해 게이머가 캐릭터를 키워가는 재미를 극대화 했다.

특히, 액션 여제 하지원을 모델로 선정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사전 등록에 참여한 게이머도 60만 명을 돌파했다. 이처럼 많은 관심을 모으며 금일 서비스에 돌입한 '소울앤스톤'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소울앤스톤' 사업본부 김기성 이사의 얘기를 들어봤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소울앤스톤 사업본부 김기성 이사

Q. 먼저 '소울앤스톤'이라는 게임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A. '소울앤스톤'은 액션형 수집 RPG로 언리얼 엔진 3로 개발을 진행했다. 기존 모바일 RPG처럼 다양한 종류의 무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반면, 방어구는 강화석을 모아 추가 승급 시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방식으로 준비했다. 특히, '자동 재도전' 기능을 준비했으며, 특정 아이템 획득 시까지나 10회 반복 등 자동 재도전 조건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성장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며, 캐릭터 육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었다. 모바일에서 즐기는 최적의 RPG라는 포지션으로 아이템의 수집과 성장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또 언제든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를 기반으로 삼아 시장에서의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Q. 게임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A. '소울앤스톤'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다양한 수집 요소와 성장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무기, 방어구, 보석, 소환수가 각각의 특화된 성장시스템이 있어 하나의 게임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 반복 플레이 기능은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CBT때에도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소울앤스톤 이미지

Q. 자동 전투가 잘 준비된 느낌이다. 수동 전투 시 별도의 이점이 있는가?
A. 일단 기본적으로 수동 플레이와 자동 플레이의 보상 차이는 없다. 물론 수동 전투 시에는 보다 효율적인 스킬 사용과 회피 사용 등으로 전투를 조급 더 쉽게 진행할 수 있다.

Q. '소울앤스톤'의 경우 소울 스톤이 게임의 세계관을 가르는 요소다. 때문에 보석 콘텐츠가 중요할 것 같다.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먼저 '소울앤스톤'에서는 가문의 성장이 중요한 요소다. 가문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콘텐츠가 오픈 되는 것은 물론 준비된 캐릭터도 가문 레벨에 맞춰 해금된다. 그리고 보석의 능력치는 모든 캐릭터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새로운 캐릭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때문에 보석은 가문의 성장에도 중요한 요소로 꼽을 수 있다.

소울앤스톤 이미지

Q. 모바일 액션 RPG다 보니 무기의 수집과 강화 등이 중심 축을 이룰 것 같다.
A. 기본적으로 수집을 통한 성장이 '소울앤스톤'의 특징이다. 무기, 방어구, 보석, 소환수 모두 각각의 특징과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 부분별 성장 할 때마다 캐릭터가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무기와 방어구는 대미지의 경감을 체감할 수 있으며, 보석의 경우 모든 캐릭터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소환수를 성장시킨다면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상황인 보스전 등에서 단번에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Q. 가문의 레벨을 올리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각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직업마다 서로 다른 액션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선정했다. 저돌적인 공격을 하는 전사의 통쾌한 액션, 날렵하고 예리한 암살자, 신비롭고 파괴적인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 검과 마법으로 폭발적인 연계공격을 하는 마검사를 준비했다. 그리고 가문을 키워가는 게임의 시스템상 게이머는 모든 캐릭터를 다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소울앤스톤 이미지

Q. 소환수 시스템이 독특하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
A. 소환수는 성장시킬 수도 있으며, 캐릭터의 다양성 부족을 충분히 채워 줄 수 있는 존재임과 동시에 전투에서 한번에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효과를 지닌 동반자다. 일대일 대전에서는 소환수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소환수의 공격 스킬과 패시브 효과에 따라 전투 흐름이 달라질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Q. 게임 내에 마련된 즐길거리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한다.
A. 먼저 '성물 방어전'은 공격해오는 다량의 적으로부터 성물을 보호하는 콘텐츠다. 3개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고, 가문의 레벨에 따라 입장 제한이 있다. 다음으로 '요일던전'은 무기와 골드 교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도전의 날'과 목걸이, 골드 교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성장의 날'로 구분된다. 각 던전이 열리는 요일은 다르고, 하루에 3번만 입장할 수 있다. 모험모드와 같이 보스를 클리어하면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4개의 난이도가 준비됐으며, 난이도가 높으면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대일 및 팀대전도 준비 됐다. 1:1대전은 레벨9 이용자부터 즐길 수 있다. 2명의 영웅과 3마리 소환수를 선택할 수 있고, 일정 시간 동안 상대팀 영웅을 모두 쓰러트리면 승리한다. 팀대전은 소환수 없이 진행하는 영웅들 간의 결투다. 가문 레벨 18부터 진행할 수 있으며, 2명의 영웅을 모두 이기면 승리한다.

소울앤스톤 이미지

Q. 오픈 버전의 콘텐츠 분량은 어느정도 준비 됐나?
A. 게임 출시 시, 가문 레벨 50이고 영웅과 소환수의 최대 레벨도 50이다. 모험모드 스테이지 수는 월드 6개에 노멀모드 98개와 하드모드 28개를 합쳐 총 126개가 마련됐다. 모험모드 외에도 요일던전이나 영웅던전 등 컨텐츠별 스테이지가 더 준비됐다. 앞으로 게이머 성장에 맞춰 신규 월드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며, 수집한 소환수를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추가 방어구와 추가 소환수 지속적인 성장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환수 탐험 기능을 통해 수집한 소환수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캐릭터 성장에 맞춰 지속적인 월드 업데이트도 계획하고 있다.

Q. 액션 퀸 하지원의 모델 선정이 화제다. 선정 이유가 있다면?
A. 하지원이라는 모델이 우리 게임의 콘셉트와 잘 부합돼 만족하고 있다. 특히 암살자로 분장한 하지원은 기존의 드라마나 배우 하지원의 이미지가 딱 들어 맞았다. 실제로 공식 카페나 페이스북에서도 하지원을 보고 가입한 이용자들이 꽤 많다.

Q. 모델이야기를 좀 이어하자면 모델로서 하지원은 어땠나? 또 TV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까?
A. 광고 촬영 당시 적극적으로 연기를 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띄워줬다. TV를 통해 지금도 만나 보실 수 있고, 암살자로 변신한 하지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소울앤스톤 사업본부 김기성 이사

Q.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형 RPG다. 사전등록에 60만명이 참여하는 등 부담도 있을 것 같고 기대감도 클 것 같다. 또한 목표는 무엇인가?
A. 물론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매출 1위라는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기 보다는 많은 게이머들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 된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고 본다.

Q. 마지막으로 게임을 기다려준 게이머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우선 '소울앤스톤'을 기다려주신 게이머들에게 감사 드리며, 게임의 재미를 위해 밤낮없이 개발에 몰두한 개발팀의 노고에도 감사를 전한다. 걱정과 기대 속에서 오픈을 진행했으니 재미있게 게임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소울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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