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광고는 흑역사? "제발 지워줘!"

'레이븐'의 차승원, '이데아'의 이병헌, '로스트킹덤'의 올랜도 블룸 등 쟁쟁한 배우, 연예인들이 게임의 홍보모델로 나서고 있습니다. 2016년 올해만 해도 손예진, 장혁, 걸그룹 러블리즈 같은 여러 유명인이 게임의 홍보모델로 섭외됐고요.

이렇게 유명인들이 게임 홍보모델로 나선 건 과연 언제부터 일까요? 그리고 과거의 게임 홍보모델은 어떤 모습을 선보였을까요? 지금 이 자리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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