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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2016년 이끌 대형 RPG 'KON', 오는 11일 CBT 돌입

조광민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금일(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16년 넷마블을 이끌어갈 첫 대작 타이틀 'KON' (Knights of Night, 이하 '콘')을 공개하는 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비공개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CBT 이후 3월 말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일 발표회 현장에는 넷마블게임즈의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 한지훈 사업본부장, 그리고 넷마블블루의 문성빈 대표와 조성환 개발 본부장 등 주요 임원이 자리했다.

현장에서는 지난 22일 사전등록과 함께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으로 게이머들을 사로잡은 '콘'의 실제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특히 '콘'만의 감각적인 액션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의 다양한 액션과 듀얼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콘'만의 강점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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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의 본격적인 소개는 개발사인 넷마블블루의 문성빈 대표가 맡았다. 문 대표는 '콘'이 전략이 살아 있는 액션 RPG라고 강조하며, 크게 3개 부분으로 나눠 게임의 소개에 나섰다.

첫 번째는 타격감이 살아있는 스타일리시한 액션이다. '콘'에는 대검을 사용하는 리디아, 두 개의 검을 사용하는 베인,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세레나, 거대한 해머를 사용하는 사제 카일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캐릭터들은 각각의 전투 스타일과 스킬을 지니고 있어 게이머들은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통해 '콘'만의 액션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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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듀얼 액션이다. 이는 2개의 캐릭터가 함께 전투하고 성장하는 시스템으로 메인 캐릭터를 설정하고 파트너를 설정하는 다양한 클래스 조합의 재미가 마련됐다. 아울러 두 캐릭터가 함께 스킬을 사용하면 등장하는 듀얼 스킬 등 기존의 게임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콘텐츠까지 더해졌다.

마지막은 다양하게 마련된 콘텐츠다. 먼저 '콘'의 파티 레이드에서는 검사, 기사, 마법사, 사제 역할에 따른 파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클래스별로 파티 전용 스킬 등이 마련돼 한층 전략적인 재미를 전해준다. PvP 콘텐츠인 결투장은 게임의 오픈 이후 첫 업데이트로 공개될 예정으로, '콘'의 핵심 시스템인 듀얼 액션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결투장에서는 2:2 전략 태그매치, 2인 합동 스킬인 버디 스트라이크의 쾌감도 만끽할 수 있다.

콘의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화된 콘텐츠는 침락전이다. 침락전은 UGC(User Generated Content)기반 콘텐츠로, 자신의 아지트를 방어하고 상대의 아지트에 잠입해 상대방의 캐릭터를 상대하는 전략적인 PvP다. 게이머가 배치해 둔 몬스터와 트랩 배치로 나만의 아지트를 방어할 수 있으며, 반대로 적 아지트에 잠입해 PvP와 몬스터 테이밍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게이머가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실패에 따른 부담이 없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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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의 사업 전략에 대해서는 넷마블게임즈의 한지훈 본부장이 소개했다. 한 본부장의 발표에 따르면 '콘'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CBT를 진행하며, 3월 말 국내 출시 예정이다. 이후에는 4월 중 첫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공략도 준비해온 작품인 만큼 2016년 상반기 중 글로벌 게임 시장에도 동시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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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환영사를 맡은 넷마블게임즈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은 "지난 2월 18일 2회 NTP에서 소개한 첫 번째 타이틀이 '콘'이다. '콘'은 '레이븐'과 '이데아'를 잇는 대형 RPG로 기존의 액션 RPG보다 진화된 산뜻한 타격감의 액션, 듀얼 액션, 차별화된 새로운 신개념의 PvP인 침략전이 준비됐다"라며, "넷마블블루에서 오랜 기간 준비했고, 2016년 넷마블의 액션 대작을 여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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