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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액션 앞세운 'KON'은 어떤 게임?

조광민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가 금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자사의 2016년 핵심 라인업 중 한 작품인 'KON(Knights of Night, 이하 콘)'의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오는 11일 CBT를 시작해 3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콘'을 미리 살펴보자.

콘 메인 이미지

■KON은?

콘은 경쾌한 전투 액션과 듀얼 액션으로 대표되는 파트너 캐릭터와의 협력과 성장, 침략전 등의 고유의 컨텐츠가 조합된 넷마블의 액션 RPG다. 개성 넘치는 전투 스타일을 가진 4명의 캐릭터를 통해 진행되는 빠른 액션이 강점이며, 캐릭터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듀얼 액션은 기존의 모바일 액션 RPG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전해준다.

이와 함께 '콘'은 뛰어난 퀄리티의 전투를 바탕으로, 다른 게이머의 아지트를 침략하고 방어하는 침략전을 새로운 PvP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에서 성장과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도 강점 중 하나다.

■배경 스토리

빛과 어둠의 싸움

아주 먼 옛날, 아스테아 대륙의 주인은 고대인이라 불리는 이들이었다. 그들은 세계의 근원을 해석해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다. 그러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평화의 뒤편에서 어두운 욕망을 품은 이가 있었다.

콘 소개 이미지

사악한 크로노스는 세계의 근원이 지닌 힘으로 인류가 세계의 새로운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둠의 존재로 변모한 크로노스는 자신의 뜻에 찬동하는 이들과 함께 고대인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처절한 싸움 끝에 고대인은 크로노스를 봉인했지만, 결국 그들 역시도 대륙에서 모습을 감추게 된다. 과거의 존재가 잊혀지고 새로운 종족이 대륙의 주인으로 자리 잡았지만, 크로노스는 몇 번이고 부활해 아스테아 대륙을 공포로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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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의 힘은 날로 강대해지고 있었다. 죽은 자는 크로노스의 노예가 되었고 살아남았다 해도 어둠을 벗어날 수 없었다. 빛과 어둠의 싸움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역사에 예언된 진정한 영웅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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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콘'에는 대검을 사용하는 '리디아', 두 개의 검을 사용하는 '베인',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세레나', 거대한 해머를 사용하는 사제 '카일'의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캐릭터들은 각각의 전투 스타일과 스킬을 지니고 있으며, 파트너로 등장 할 경우에는 해당 캐릭터만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특성을 발동시켜 전투 스타일에 큰 영향을 준다.

맹세의 기사,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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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리디아는 저항군의 대장으로, 뛰어난 검술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하고 있는 여기사다. 그녀는 크로노스의 압제에서 대륙을 해방할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맹세의 기사 리디아는 거대한 대검을 사용한다. 대검을 사용하는 기사에 걸맞게 강력한 단타공격이 특징인 그녀는 체력이 높아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유리하다.

환영의 검사,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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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등을 보이지 마라"

베인은 이름 이외의 모든 정보가 비밀로 둘러싸여 있다. 확실한 것은 그가 대륙 최고의 추격자라는 사실이며, 지금까지 그 어떤 의뢰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환영의 검사 베인은 두 개의 검을 사용하는 날렵한 검사이다. 공격 속도가 빠르고,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연속 공격을 가할 수 있다.

황혼의 마법사, 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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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은 내가 살아가기 위한거야"

세레나는 화려한 파괴 마법을 구사하는 대륙 최강의 마법사다. 그녀는 엘프의 숲을 떠나 대륙을 여행하며 맹렬한 증오로 크로노스를 뒤쫓고 있다. 황혼의 마법사 세레나는 강력한 마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운명의 사제, 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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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은 제 한계에 대한 도전입니다"

카일은 빛의 교단의 전투사제다. 그는 죽은 동료들의 유지를 이어 받아, 대륙에서 크로노스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운명의 사제 카일은 거대한 해머를 사용하며, 빛의 힘으로 아군을 치유하고 육중한 망치로 적들을 분쇄한다.

■게임의 특징

스타일리시 액션

'콘'은 스타일이 살아있는 그래픽과 액션성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비주얼과 함께 게이머의 조작에 직관적으로 반응하고 성장하는 전투와 캐릭터를 제작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기존 게임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광폭화, 스킬진화, 무기발동 및 분기액션 등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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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은 모험이나 PvP 도중 광폭화를 활성화 할 수 있으며, 이때 캐릭터는 고유의 광폭화 비주얼과 함께 강력한 연속공격을 가하게 된다. 광폭화 도중에는 기존 스킬이 아닌, 2종의 광폭화 고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스킬 트리 시스템을 통한 스킬 진화를 통해 스킬의 성능과 이펙트를 모두 진화시켜, 특정 스킬을 완전히 새롭게 진화시킬 수 있다. 무기 또한 고유의 발동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최종 등급으로 진화시 각 스킬에 따른 정령을 소환하는 시스템도 준비됐다.

듀얼 액션

메인 캐릭터와 파트너 캐릭터의 전략적 조합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스킬은 보다 강력한 한 방을 기대할 수 있는 필살기다. 파트너 소환과 함께 발동되는 캐릭터에 따른 파트너 스킬은 각 캐릭터에 따라 다른 효과를 가지며 위기의 순간을 한 순간에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위력을 담고 있다.

듀얼 스킬을 뒷받침하는 것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듀얼 성장 시스템이다. 메인 캐릭터의 경험치 일부를 파트너 캐릭터도 받아 함께 성장한다. 파트너의 능력치 일부가 메인 캐릭터에게 더해지고, 서로의 성장이 이어지는 방식이다. 성장의 어려움을 느낄 경우, 파트너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만으로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콘텐츠

'콘'의 가장 독특한 콘텐츠 중 하나는 바로 침략전이다. UGC(User Generated Content)기반 전략형 PvP인 침략전은, 자신의 아지트를 방어하고 상대방의 아지트를 잠입해 상대방의 캐릭터를 상대하는 신개념 PvP다. 게이머마다 고유의 방어진형을 갖고 있어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침략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몬스터를 나의 아지트에 배치하는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고 마련됐다.

콘 소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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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레이드

콘 소개 이미지

실시간 파티레이드에서는 검사, 기사, 마법사, 사제의 역할을 수행하는 파티 플레이 개념을 모바일에서 구현했다. 다수의 캐릭터를 성장시킨 경우 자신의 캐릭터와 함께 파티레이드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파티레이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콘'의 특징이다.

결투장

캐릭터와 게이머의 능력을 겨루는 결투장 콘텐츠는 듀얼 액션을 활용할 수 있는 2:2 전략 태그매치를 도입해 서로의 조합을 다양한 방식으로 겨룰 수 있도록 했으며, 결투장에서만 활용되는 2인 합동 스킬인 '버디 스트라이크'를 통해 일발 역전의 기회도 만들어 낼 수 있다.

: 넷마블게임즈 넷마블블루 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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