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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e스포츠] 3/16 LOL, PC방 친구 소환 이벤트 실시 등

조영준

- 리그 오브 레전드, 'PC방 친구소환 이벤트' 개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www.leagueoflegends.co.kr)가 개학 시즌을 맞아 18일부터 4월 3일까지 'PC방 친구소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구와 함께 LoL을 즐기면 더욱 재미있는 만큼, 신학기를 맞아 많은 게이머들이 친구와 함께 PC방을 방문해 함께 팀플레이의 묘미를 맛보고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다.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친구∙지인과 함께 프리미엄 PC방을 찾아 점수를 쌓고 그에 맞는 선물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친구와 같은 PC방에서 대인전(PvP) 모드에 승리할 경우, 해당 게임을 함께 플레이한 친구 수에 따라 2인은 5점, 3인 10점, 4인 15점, 5인의 경우 20점 등의 '우정 지수'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우정 지수 점수가 누적 50점을 넘으면 '와드' 아이템의 스킨을 무작위로 지급하는 '수수께끼 와드 스킨'을 받을 수 있으며, 100점 달성 시 자신이 보유한 챔피언의 스킨을 제공하는 '수수께끼 챔피언 스킨'을 받을 수 있다. 100점을 달성한 경우, 이벤트 기간 중 PC방에서 친구와 함께 승리를 거둘 때마다 추가적인 게임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IP 부스트'를 1개씩 계속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조건을 달성한 게이머들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상 수령 버튼 클릭 시 즉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미 모든 스킨을 보유하고 있는 등 수수께끼 스킨을 받을 수 없는 게이머는 상품이 '수수께끼 챔피언 상자'나 RP 등으로 대체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더 많은 분들에게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는 LoL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PC방 이벤트를 통해 친구들과 LoL을 함께하며 선물까지 획득하는 즐거운 경험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LOL

- 베인글로리, 한국 서비스 1주년 모바일 e스포츠 가능성 입증!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의 한국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한국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베인글로리'는 월드 인비테이셔널 1회,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리그 2회를 포함하여 총 3회에 걸쳐 오프라인 리그를 진행, 국내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전세계 14개국에서 약 40 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으며, 한국 팀 '무적함대'가 첫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지난 1년간 한국 게이머들은 베인글로리를 하루 평균 90분 플레이 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즈는 링고, 캐서린 그리고 코쉬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베인글로리' 게임 영상을 트위치에서 약 200만 분 동안 시청했으며, 각종 커뮤니티에는 게이머들이 각 영웅에 대한 의견이나 공략, 스킬 트리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지면서 e스포츠 종목으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이러한 게이머들의 커뮤니티를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먼저 DeN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트리밍앱 미러티브(Mirrativ)을 통해 베인글로리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미러티브는 '베인글로리'를 즐기면서 오프라인에서 친구, 길드원 들과 게임에 대한 토론을 펼칠 수 있으며, PC가 없더라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앱이다.


또한 모바일 e스포츠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베인글로리'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리그 시즌3를 온게임넷(OGN)과 진행할 계획이다.


'베인글로리'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리그 시즌3에서는 북미, 유럽, 남미, 동남아, 중국 그리고 일본 선수들이 한국에서 각국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슈퍼이블 메가코프 윤태원 아시아 총괄 대표는 “e스포츠의 종주국인 한국에서 '베인글로리'가 e스포츠 종목으로서 가능성을 인정 받고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는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게이머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베인글로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인글로리

- 2016 IeSF 월드 챔피언십,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국제e스포츠연맹(회장 전병헌,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이하 IeSF)이 전 세계에서 유일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16 IeSF 월드 챔피언십을 오는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다.


IeSF는 지난해 IeSF 회원국 및 국제 스포츠행사 유치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2016 IeSF 월드 챔피언십 개최도시 선정 공고를 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는 지속적으로 2016 IeSF 월드 챔피언십 개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출하였고, IeSF는 이날 진행된 이사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하였다.


자카르타 시는 자와섬에 위치하고 인구 1,000만명의 인도네시아의 수도로서, 오는 10월 2016 세계생활체육축전이 개최하고 e스포츠를 국제 청소년 & 익스트림 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선정하는 등 e스포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6 IeSF 월드 챔피언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안쫄비치 시티 강당에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정식 종목은 추후 IeSF 기술위원회가 발표할 예정이다.


종목 발표 후 IeSF 산하 43개 회원국 협회는 자국 국가대표 선수 선발에 돌입한다. 회원국 협회로부터 선발된 선수들은 자국정부 혹은 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정식 스포츠선수의 자격으로 대회에 파견되며, 입상한 국가대표선수들은 정부 및 체육회로부터 스포츠 선수로서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eSF 월드 챔피언십

: IESF 베인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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