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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e스포츠 기대작, '포더슈팅'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김원회

[게임동아 김원회 기자] 히어로엔터테인먼트는 금일(28일)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FPS 모바일게임 '포더슈팅' 게이머들을 차이니즈 레스토랑 '키친더씨피' 선릉점으로 초청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포더슈팅'에 대한 소개와 오프라인 이벤트 대전, 히어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질의 응답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초청받은 '포더슈팅' 게이머 약 30명과 김지웅, 우시은 등 국내 프로게이머가 자리를 함께했다.

'포더슈팅'은 1,0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무기, 50여 종의 전장, 3D 다중 터치 기능 지원 등이 특징인 FPS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다 대 다 실시간 PvP를 원활히 지원하는 네트워킹 최적화 기능, 유니티 엔진으로 구현된 사실적인 그래픽 및 타격감도 갖췄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16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 오픈됐다.

포더슈팅이벤트01

아울러 중국에서는 지난 2014년 9월 '전민창전'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일일 활동 게이머(Daily Active Users, DAU) 5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히어로 프로 리그(Hero Pro League, 이하 HPL)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3월 총상금 6억 원 규모의 대회가 열렸다. 히어로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소개를 통해 오는 2016년 중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각지에서 홍보 및 지원 사업을 펼치고, HPL 결승에 더 많은 국가의 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히어로엔터테인먼트의 양빈 부사장은 "'포더슈팅'은 아직 사전 오픈 단계이기 때문에 게이머들이 플레이하는 중 오류를 겪을 수 있다"라며, "이번 기회에 문제점, 편의성 개선안 등 여러 의견을 주시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하도록 하겠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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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입장 전 받은 스마트기기로 '포더슈팅'을 체험한 후 지난 5월 26일 업데이트된 신규 모드 '좀비 모드' 이벤트 대회와 '섬멸전' 토너먼트 대회를 즐겼다. '좀비 모드'는 최대 10명의 게이머가 좀비 혹은 인류 팀이 되어 실시간으로 전투를 벌이는 것이 특징으로, 현장에서 추첨에 뽑힌 10명의 게이머 참여했다.

'섬멸전' 토너먼트 대회의 경우, 초청받은 게이머 전원이 참여해 우승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특히, '섬멸전' 토너먼트 대회에는 1등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이 걸려 경쟁이 치열했으며, '서든어택' 프로리그 우승 경력을 갖춘 김지웅, 우시은 프로게이머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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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회의 진행 과정은 사회를 맡은 레나(본명 김주희)와 온상민의 속에 인벤 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됐다. '포더슈팅'은 e스포츠 방송용으로 마련된 중계 시스템을 갖춰 게이머들은 게이머 시점, 3인칭 시점 등 다양한 카메란 각도로 게임 내 캐릭터들의 각종 수치를 확인해가며 대회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포더슈팅' 대회가 마무리된 후에는 히어로엔터테인먼트의 양빈 부사장과 최민재 팀장이 게이머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선 게임 조작 체계부터 밸런스, e스포츠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여러 주제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또한, 히어로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 실정과 맞지 않은 일부 요소는 최대한 빨리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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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엔터테인먼트의 양빈 부사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게이머들을 위해 게임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주시는 의견도 최대한 빨리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모바일게임 포더슈팅 히어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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