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5천 명 항시대기! 로한 오리진, 신규 서버 전격 오픈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로한:오리진에 신규 서버를 추가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로한 :오리진은 플레이위드의 대표 IP(지적 재산권)인 로한을 첫 서비스 당시 콘셉으로 재구성해 개발한 게임으로 직관적인 플레이 그리고 쉬운 게임의 트렌드를 반영해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오후 7시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로한 : 오리진은 첫 날 이용자가 10,000여 명을, 그리고 서비스 이후 첫 주말에는 20,000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정식 서비스 이 후 22일 기준 회원 누적가입자수가 57,000명을 넘어섰으며, 일 평균 15,000여명이 플레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늘어나는 유저와 서버 혼잡함을 방지하기 위해 24일 오후 7시에 신규 서버 오픈을 진행한다.

플레이위드의 박정현본부장은 “로한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이후 높은 호응과 관심에 전 직원이 머리숙여 감사 드리며, 앞으로 좋은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한: 오리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한 오리진
로한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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