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너무 리얼해.. 리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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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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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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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블루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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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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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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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이놈의 쥐XX 또 나왔군요. 멀티 플랫폼 게임들은 게임 속 들추기를 쓰는 것도 힘든데, 개인적으로 쥐를 너무 싫어해 더 쓰기 힘들어 지는군요. 게다가 미키 마우스나 스튜어트 리틀과 같이 쥐를 더 귀엽게 표현하거나 캐릭터 성을 심어주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쥐를 아주 잘 표현해 보는 내내 소름이 돋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뭐 그렇다고 패키지를 낸 THQ야 원작의 캐릭터를 사용한 것 뿐이니 별 수 없었겠죠... 제가 취향을 맞춰야 하는 걸까요?^^;; 어쨌든 멀티 플랫폼인 만큼 다른 플랫폼의 게임들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게이머들이야 자신이 가진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테니 멀티 플랫폼 패키지마다 굳이 다를 필요는 없겠지만, 조금 플랫폼의 특색을 살린 패키지 디자인도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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