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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레전드, "사소한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

조광민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다양한 웹 MMORPG를 서비스하며 MMORPG 서비스 역량을 다져오고, 아우라 레전드 등의 모바일 RPG로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4399코리아가 모바일 RPG 신작 '아리아 레전드'를 출시했다.

'아리아레전드'는 MORPG와 MMORPG의 장점을 모두 합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중국에서 오랜 기간 서비스된 이후에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기존의 중화권 게임과 달리 해외에서 안정성이 검증 된 후 국내에 거의 동시에 서비스되는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이 외에도 게임은 다양한 장점을 갖췄으며 4399코리아는 게임의 모델로 게임을 좀 아는 '아옳이' 김민영 씨를 모델로 선정해 게이머들 마음을 훔치기에 나섰다. 이에 '아리아레전드'의 서비스를 맡고 있는 4399코리아 문정수 팀장을 만나 게임이 가진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문정수 팀장

Q, '아리아레전드'라는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A. '아리아레전드'는 중국과 대만에서 CBT와 OBT를 거쳐 안정화된 버전을 한국에 이번에 선보인 게임이다. 상당히 빠른 시간안에 국내에 선보일 수 있었다. 게임은 MO와 MMO가 모두 녹아 있는 방식이다. 게임의 기본 베이스는 MORPG 이지만, MMORPG의 재미를 더한 액션RPG로 봐주면 좋을 것 같다.

Q. 최근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도 MMORPG가 다수 등장하고 있는데 '아리아레전드'가 가진 장점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파티플레이가 재미있고 파티를 구성하기 쉽다는 것을 강점으로 꼽고 싶다. 필드나 던전이나 거의 모든 콘텐츠에 파티플레이가 구현됐다. 파티를 찾고 구하는 것도 쉽게 구성되어 있어, 게이머들은 월드보스, 필드보스, 길드보스를 사냥하며 파티플레이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게임 내 캐릭터인 전사의 경우 일반적인 MMORPG에서 볼 수 있는 탱커와 유사한 스킬도 갖췄고, 원거리 캐릭터인 아처의 경우에는 힐러의 능력도 갖췄다. 탱딜힐이라는 MMORPG의 재미를 구현했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 딜러로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리아 레전드 이미지

Q. MMORPG와 MORPG의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보인다. 콘텐츠는 어떤 방식으로 즐길 수 있나?
A. MORPG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싱글 던전을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를 하나씩 클리어하면서 장비를 얻고 레벨을 올리는 식이다. 이 부분만 플레이를 해도 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만약 MORPG 콘텐츠를 즐길 만큼 즐긴 게이머라면 필드에 나와서 다른 게이머와 함께하는 재미를 만끽하면 된다. 필드의 경우 MMORPG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별도의 피로로나 시스템을 구현하지 않았다. 진짜 MMORPG처럼 무한 사냥을 하고 필드보스를 잡는 재미를 즐기면 된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기 마련인데 MORPG가 재미있는 게이머는 MORPG콘텐츠를 MMORPG가 재미있는 게이머는 MMORPG콘텐츠를 즐기면 된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면 서로 상호 보완하는 부분이 있어서 모두 즐기게 될 것이라고 본다.

Q. 게임 내에 마련된 캐릭터의 직업과 특징은?
A. 일단 전사는 근접에 특화된 캐릭터다. 탱커의 역할도 수행해서 체력도 높다. 아쳐와 법사는 둘 다 원거리 캐릭터다. 아쳐는 이동을 하면서도 공격을 퍼부을 수 있고, 법사는 광역 공격이 유리하다. 그리고 게임 내 직업은 40레벨이 되면 2차 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전사의 2차 스킬의 경우 검기를 날리는 원거리 공격 스킬이다. 게이머는 전투를 펼치는 상대에 따라서 스킬을 세팅해 전투를 즐기면 된다.

Q. 게임 내 주요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PvP는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다. 1:1이나 4:4도 있고 배틀로얄처럼 한 명만 살아남는 서바이벌 대전도 있다. 그리고 4:4의 경우 마치 AOS게임처럼 탑을 수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1은 게이머들이 모인 곳에서 결투를 신청해 즐길 수 있다. PvE 콘텐츠는 무한의탑, 필드보스, 월드보스, 길드보스 등이 마련됐고, 앞서 이야기한 싱글 플레이는 물론 파티로 진입해 즐기는 던전도 있다. 이 외에도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며 경쟁을 펼치는 타임어택이나 용을 타고 가서 다른 게이머와 싸우고 경험치도 얻는 드레곤 레이스와 같은 콘텐츠도 준비됐다.

아리아레전드 김민영 모델

Q. MMORPG는 운영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향후 게이머들과 어떻게 소통할 계획인가?
A.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의 안정화라고 본다. 우리가 이 게임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음에도 중국과 대만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이후에 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이러한 부분과 이어져 있다. 그리고 다음 업데이트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지속해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느냐가 중요하다. 아울러 최근에는 정말 많은 인원이 한 번에 대결을 펼치는 PvP콘텐츠가 유행인데 우리도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은 갖고 있다. 꾸준히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면 게이머들 입장에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울러 본사의 경우에도 한국에서 나오는 각종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게이머 여러분들이 보내주는 피드백 등을 반영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Q. 게임의 모델로 김민영 씨를 선정한 계기가 있다면?
A. 많은 부분을 고민하면서 최적의 모델을 찾고 있었다. 아울러 게임에 대한 인지도나 이해가 있는 모델이었으면 더욱 좋을 것으로 생각했다.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우리 게임과도 잘 어울린다고 본다.

Q. 게임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아리아레전드'는 게이머들이 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회사에서나 집에서도 한편에서 게임을 켜 두면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지켜는 봐야겠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PC의 에뮬레이터 등으로 즐기시는 분들도 크게 제제할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게임의 장점으로 본다.

Q. 마지막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게임을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안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아리아레전드'의 서비스를 준비했고, 다행이도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습니다. 사소한 문제도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업데이트도 게이머들에게 좋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정수 팀장

: 4399코리아 아리아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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