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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권 게임사, 사전 테스트 지원 받는다

조광민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과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여명숙, 이하 게임위), 부산게임협회(협회장 이승찬)는 21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게임 이용자 사전 테스트 지원'을 통한 지역 게임콘텐츠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게임 이용자 사전 테스트가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테스트 장소 및 장비 지원, 지원자 및 기업 모집,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여 지역 게임 콘텐츠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작되는 '게임 이용자 사전 테스트 지원'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의 지원으로 운영중인 부산글로벌게임센터(BGC)를 비롯한 '부산지역기반 게임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게임 이용자 사전 테스트 지원은 부산경남권 게임 콘텐츠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2월까지 진행되며, 국내 이용자 사전테스트 지원, 글로벌 포커스 그룹 사전 테스트 지원을 월별 상시 추진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은 "게임 이용자 사전 테스트는 지역 게임콘텐츠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민관협력 지원 모델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공동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좋은게임지킴이(GGG)의 사전 테스트 참여를 통해 지역 게임사들이 완성도 높은 좋은게임을 성공적으로 제작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게임협회 이승찬 협회장은 "이번 사전 테스트 지원을 통해 지역 게임이 질 높은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협회의 산업 네트워킹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게임물관리위원회 여명숙 위원장,  부산정보산업 진흥원 서태건 원장, 부산게임협회 이승찬 협회장

: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정보화산업진흥원 보도자료 부산게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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