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게임즈, 웹MMORPG 무극천하 정식 서비스 시작

팔팔게임즈(대표 강석천, 최승훈)는 중국 유명 웹MMORPG 무극천하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금일 2시에 다음 게임, 엠게임, 게임매니아, 푸푸게임, 피카온, 짱공유 등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무극천하 온라인은 중국에서 3,5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지고 이는 무극천하 웹 소설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무극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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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 검성, 그리고 창신등 3개의 직업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영화배우 이연걸의 소림사 사제들이 선보인 무공 무술을 3D 유니티 엔진으로 재현 하여 화려한 무공액션과 스킬등을 느낄수 있다.

또한 레벨 상승에 따른 다양한 육성 시스템 및 수많은 던전 시스템, 봉마탑, 마방 시스템, 취원 시스템, 진화 시스템, 문파전 등 최고 레벨 300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랭킹 시스템, PVP 등으로 경쟁의 재미를 살렸다.

무극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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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게임즈는 걸그룹 퍼펄즈를 앞세운 티저 사이트와 컬투(정찬우, 김태균)의 인사말 등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28일 종료된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도 마지막 날에는 서버 5대까지 추가 운영할 정도로 테스터들이 몰려 들면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팔팔게임즈 강석천 대표는 "클로즈베타로 게임성을 인정받은 만큼 정식 서비스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많은 분들이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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