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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게임즈의 '아덴'과 블리자드의 'WOW', 9월의 G-rank 게임으로 선정

조영준

[게임동아 조영준 기자] 서울챌린지상과 이달의 게임상을 시상하는 '2016 9월 이 달의 G-rank 시상식'이 금일(29일)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달의 G-rank 시상식'에서는 이츠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아덴'과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각각 9월 '챌린지 서울상'과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서울챌린지상은 독창성과 개발력, 게임의 완성도,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최근 3년간 연매출 120억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에 주어진다.

모바일 게임 '아덴'은 2015년 11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게임 개발사 이츠게임즈가 발표한 작품으로 칠흑의 군주를 막기 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RPG 게임이다. 이 게임은 대규모 마케팅 없이도 이동 통신사와 네이버 통합 앱마켓인 원스토어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도 앞두고 있어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화제성과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의 항목을 통해 시상하는 이달의 게임상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돌아갔다.

최근 여섯 번째 확장팩인 '군단'을 출시해 화제를 모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PC방 점유율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해 10위권 안으로 진입했으며, 이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 시킨 점 등이 수상의 이유로 꼽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양 사 관계자들은 게임 팬들의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게임으로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이번 시상식과 관련된 내용은 오는 9월 30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OGN 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게임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지랭크 시상식

: WOW 군단 지랭크 G-Rank 아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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