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1942', 지스타 2016 야외 부스에서 만난다

[게임동아 조영준 기자] 신스타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 게임쇼 지스타 2016에 참가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해전1942'는 1942년 제2차 세계 대전의 역사를 배경으로, 짜릿한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실제 제2차 세계 대전의 역사 속에서 활약한 군함을 실감나게 구현했으며 당시의 유명한 함장들도 함께 등장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상전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신스타임즈는 지스타 2016 B2C 전시관에 참여해 '해전1942'의 실제 군함을 연상시키는 야외특별부스를 운영하면서 '해전1942'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해전1942'의 B2C 야외특별부스 현장에서는 룰렛돌리기, 인게임 전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쿠폰, 보조배터리, 쿠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신스타임즈가 해전1942로 지스타 2016에 참가한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해전1942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번 지스타 2016에서 기존 게이머, 신규 게이머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해전 1942
해전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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