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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블레이드앤소울’ 최종 우승자 김신겸 선수 “내년 새 직업으로 새 도전”

조학동

'블소 월드챔피언십 2016 '글로벌 싱글 부분 최종 우승을 거둔 김신겸 선수가 내년에 새로운 직업을 선택해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주술사로 우승하고 올해 기검사로 우승을 거둔 상황에서 내년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

블소 월드챔피언십 2016

김신겸 선수는 “외국 선수들의 기량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 준비를 하지 않았으면 잡아먹혔을 것.”이라며 이미 외국 선수들의 기량이 한국 게이머들 수준까지 올라왔음을 인정했다.

실제로 대만, 중국 등 해외의 유명 선수들은 이미 한국 ‘블레이드앤소울’ 서버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 해외 선수의 유일한 약점으로 직업이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 꼽혔지만, 내년에는 해외에서도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파악이 끝날 것으로 보여 더 치열한 접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신겸 선수는 “대만의 찡샹쉬 선수를 비롯해서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들이 이미 많다.”며 “더 철저히 준비해서 해외 선수들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우승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신겸 선수는 “매번 윤정호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오르는데 밥이라도 한 번 사고싶다.”라며 윤정호 선수와의 애정을 비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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