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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모바일 샌드박스 게임 '슈퍼탱크대작전' 퍼블리싱 계약

조학동

스마일게이트가 연초부터 공격적 행보에 나서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7일부터 자사의 신작 '소울워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한편, 최근 ㈜루미디아게임즈(대표 이장호)와 모바일 샌드박스 탱크대전 게임 '슈퍼탱크대작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슈퍼탱크대작전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오는 2월 내 한국을 비롯한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141개 나라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슈퍼탱크대작전'을 동시 서비스할 예정이다.

'슈퍼탱크대작전'은 탱크 조립 샌드박스 게임으로 게이머는 게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부품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탱크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탱크로 전투를 하고 탱크 설계도를 설계도 마켓에 올려 다른 게이머들과 교류할 수 있다.

탱크 조립에 어려움을 느끼는 게이머들은 전세계 다양한 게이머들의 탱크 설계도를 내려 받아 바로 탱크를 만들 수 있으며, 탱크 조립과 전투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의 SNS에 공유할 수 있는 등 소셜을 통해 자신의 기술을 뽐낼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투브와 페이스북에 관련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기자기한 탱크의 등장으로 시작하는 영상에는 다양한 부품으로 슈퍼 탱크를 제작하는 과정과 대전을 펼치는 장면 등이 담겨 있어,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론칭에 앞서 미리 엿볼 수 있다.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슈퍼탱크대작전'이라 검색해서 찾을 수 있다.

한편, 루미디아게임즈는 'GunZ'로 유명한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의 창립 멤버인 이장호 대표와 김영호 부사장이 주축이 되어 지난해 12월 설립한 회사이며, 게임 내에서 게이머들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 즐기며, 이를 공유하고 재창조하는 재미의 선순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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