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의 극한 서바이벌, 'Impact Winter' 4월 12일 정식 발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PC 전용 소프트웨어 어드벤쳐 서바이벌 게임 'Impact Winter'(임펙트 윈터)를 오는 4월 12일에 발매한다고 금일(9일) 발표했다.

'Impact Winter'는 영국 유명 게임 개발사 Mojo Bones의 작품으로, 플레이어가 주인공 제이콥 솔로몬이 되어 춥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 그의 팀 멤버 4명과 함께 30일간 살아남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영하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워 나가고, 혹독한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

마케팅 및 디지털 부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유럽 부사장인 Hervé Hoerdt는 "개발사 Mojo Bones가 우리에게 'Impact Winter'을 소개했을 때, 독특하며 아름다운 전개의 내용과 함께 서바이벌 속에서 살아남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이 플레이어들에게도 특별한 모험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Mojo Bones와 함께 일하게 되어 정말 기쁘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우리 게임의 다양성을 확대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Impact Winter'는 오는 4월 12일 디지털 전용으로 발매된다. 예약판매는 2월 8일부터 시작되며, 예약판매특전으로는 Mitch Murder의 OST를 제공한다.

임펙트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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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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