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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같은 연계기. 치열한 서버대전. 폭풍온라인 기대해주세요

김남규

웹게임 전문 퍼블리셔 123게임즈에서 신작 폭풍온라인을 내놓았다.

폭풍온라인은 중국에서 건곤전기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삼황오제와 치우천황이 등장하는 중국 상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웹MMORPG다.

이 게임은 PC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화려한 그래픽과 서버간의 국가 대전 등이 특징이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중국 웹게임 시장에서 운영 중인 서버가 1200여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폭풍온라인

"폭풍온라인이라는 제목을 정한 것은 이 게임의 화려한 스킬 연계를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123게임즈에서 폭풍온라인 서비스를 맡고 있는 박천수 대리의 말에 따르면 폭풍온라인이라는 제목을 붙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세팅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킬 시스템 때문이다.

폭풍온라인

폭풍온라인의 스킬 시스템은 직업마다 정해진 스킬을 업그레이드만 하면 되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세트 스킬, 직업 스킬, 스킬 특성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하고, 육성할 수 있으며, 스킬 연계를 통해 폭풍 같은 연속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킬을 강화할 때는 돈과 경험치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특정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등 다양한 조건이 붙어 있기 때문에 스킬의 선택과 육성에 따라 같은 직업이라고 하더라도 확연한 차이가 드러나게 된다.

폭풍온라인

"최근에 웹MMORPG가 대부분 비슷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폭풍 온라인은 서버간 국가 대전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국내 웹게임 시장은 중국 개발사의 게임을 수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다들 비슷한 그래픽에 비슷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차별화에 대한 고민이 많은 편이다. 폭풍온라인은 차별화에 대한 해답을 서버 경쟁에서 찾았다.

기존 웹게임의 경우에는 같은 서버에서 경쟁 구도를 만들다보니 상위레벨에 올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도태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같은 서버에 있는 사람들끼리 힘을 합쳐 다른 서버 이용자들과 경쟁하기 때문에, 같은 서버원은 경쟁이 아닌 협력의 대상이 된다.

폭풍온라인

특히, 모든 서버 이용자들이 서로 죽고, 죽일 수 있는 통합 전장에서는 일정 시간마다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같은 서버 이용자끼리 잘 협력해야만 다른 서버 이용자들 보다 먼저 보스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만 각종 서버 버프 및 무기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도안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같은 서버원끼리 잘 뭉치는 것이 자신의 캐릭터를 강력하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비결이 된다.

폭풍온라인

"중국에서도 빠른 업데이트로 유명한 게임인 만큼 국내 서비스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폭풍온라인은 중국에서 10차 업데이트까지 진행한 상태이며, 123게임즈는 8차 업데이트 분량까지 현지화 작업을 준비했다고 한다. 박대리는 중국에서도 빠른 업데이트로 유명한 게임인 만큼, 국내 서비스도 콘텐츠가 부족하지 않게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플레이 진척도를 보면서 단계별로 콘텐츠를 풀어서 자연스럽게 폭풍온라인의 방대한 콘텐츠에 빠져들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폭풍온라인

"오는 6일과 7일 테스트를 진행한 후 1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모든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웹MMORPG 123게임즈 폭풍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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