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흑백 매뉴얼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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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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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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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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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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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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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크리스 폴. 뉴올리언스 호네츠의 가드로 활동 중이며, 06-07시즌 신인상에 빛나는 그의 역동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패키지 앞면입니다. 사실 NBA 쪽에는 큰 관심이 없는지라 이 선수가 누군지 몰라 '왜 아이버슨을 쓰지 않은게냐'라고 혼자 분기탱천했다가 잘나가는 선수라 조용히 제 무식을 한탄했습니다. 패키지 뒷면은 상당히 잘 구성됐습니다. 한 선수가 공을 들며 손가락 하나를 펴보이고 있고, 옆에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그렇죠, 어떤 상황이든 지금부터 잘 해간다면 승리할 수 있죠. 패키지 겉면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모습인데 반해 매뉴얼은 역시나 흑백. 농구가 웬만한 남성들은 한 번씩 해봤고, 여성 게이머들도 지켜보거나 어떤 운동인지 알만큼 유명하다고는 하지만 게임에서 만나는 농구는 또 다를텐데 그걸 받쳐줄 매뉴얼이 어찌이리도 얇고 흑백에 보기도 싫은지...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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