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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爭)과 대규모 레이드의 재미를 한 번에!" 액스의 핵심 키워드 4가지

조영준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AxE'(이하 액스)의 출시가 D-14일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IP로의 도약을 꿈꾼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 액스는 성장 초반부터 격렬히 부딪히는 '분쟁전'과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등 MMORPG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액스 이미지

특히,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에 접수 5일만에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며 넥슨 모바일게임 중 최단기간 사전예약자 기록을 갱신했고, 열흘 만에 70만을 넘어 선 것은 물론, 1만 명 이상이 공식카페에 가입하는 등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오는 1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액스가 담고 있는 핵심 콘텐츠는 무엇이 있을까? 지금부터 알아 보도록 하자.

액스 스크린샷

- 성장과 함께 마주치는 얼라이언스와 제국의 극한 대립!

게임 초반 게이머들은 자신의 진영을 선택하고 진영 전용 퀘스트를 통해 자기 진영이 추구하는 가치, 그리고 상대 진영과 싸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이는 기존 PC MMORPG와 유사한 흐름으로, 초반 레벨 구간부터 서서히 반대 진영과 격돌하게 되며, 퀘스트나 보상 그리고 나를 처치한 적을 목록에 올려 복수를 진행할 수 있는 복수 시스템 등 극한 대립 콘텐츠로 접어들게 된다.

액스 스크린샷

- '둘 중 하나는 죽는다!' 끊임없는 전투가 벌어지는 '쟁(爭)' 콘텐츠

액스는 성장하며 진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진영에 캐릭터가 속해있어 시작부터 자신의 진영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졌다. 이를 통해 캐릭터 생성에 이후 두 개의 필드를 거쳐 기본적인 조작과 스킬, 게임 콘텐츠를 이해하고, 세 번째 필드부터 바로 상대 진영 게이머들과 마주치며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필드 PK'나 '분쟁전' 등 RvR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경쟁 콘텐츠 '분쟁전'은 매일 3회 필드 내 분쟁지역 필드 중앙에서 활성화되며, 분쟁전 지역을 사수하는 '점령전'과 PK 킬수를 겨루는 '데스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필드 전역에서 벌일 수 있는 '필드 PK'는 퀘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적진영으로 이동을 유도하여 전투 기회를 만들거나, 미니맵에 표시된 적군의 위치를 표시해 추적,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필드 중앙을 배회하는 '거대 보스'를 공격하면 UI를 통해 필드에 있는 게이머들에게 공지가 뜨게 되는데, 이를 통해 양 진영의 게이머들이 몬스터와 뒤엉켜 삼파전을 펼쳐지는 기존 모바일 MMORPG와 차별화된 대규모 전장이 광경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액스 스크린샷

- 탁 트인 시야와 자유로운 시점 변경으로 즐기는 오픈필드의 매력

기존 모바일 MMORPG의 단점은 광대한 필드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에 있었다. 하지만 액스에는 온라인게임을 보는 듯한 자유로운 시점 변경으로 '거대보스' 토벌이나 필드PK, 캐릭터별 근∙원거리 공격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최적의 뷰가 제공된다.

특히, 액션 RPG에 주로 사용되는 '백뷰(Back-View)' 시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법을 사용하거나 마법봉을 타고 이동하는 등 독특한 이펙트로 캐릭터별 개성을 살린 '질주'를 통해 광활한 오픈필드를 빠르게 이동 시하는 동시에 보는 맛을 더했다. 여기에 '필드 PK'나 '침투 미션'에서는 상대를 치고 빠지는 전략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해, 전투와 분쟁에 초점을 맞춘 MMORPG에서도 캐릭터마다 특성을 살린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액스 스크린샷

- 체코 필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통한 OST로 웅장함을 더한 사운드

'액스'는 '체코 필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담아낸 고품격 OST로,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 연출 등 '보는 즐거움'에 '듣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체코 필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유럽의 유명 레코딩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엘더스크롤 온라인', '문명5', '헤일로'와 같은 게임 OST는 물론, 영화 감독의 조지 루카스와 아델, 셀린 디온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표현된 10여 곡의 트랙은 양 진영 간 벌어지는 대립과 경쟁에 긴장감을 더해주고,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 넥슨 넥슨레드 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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