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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 PC방 순위] 배틀그라운드 2위 등극 'FPS 맹주 차지'

조영준

배틀그라운드가 오버워치를 밀어내고 PC방 순위 2위를 달성했다. 지난 7월 중순 PC방 순위에 상륙한 배틀그라운드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위 게임들을 위협했으며, 2달 만에 오버워치를 밀어내고 2위 자리를 차지했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대다수의 게임들이 사용률 하락을 기록한 9월 4주 PC방 순위에서 배틀그라운드는 홀로 8%의 사용량 증가를 기록, 5.32% 하락한 오버워치를 밀어내고 PC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라는 대규모 흥행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부동의 1위 LOL에 맞서 정식으로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9월 4주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황금연휴를 앞둔 9월 4주 차에는 3주 차와 마찬가지로 점유율이 소폭 감소했다.

먼저 1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1위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사용시간 점유율 25.90% 기록하며 전주대비 증감률 0.43% 감소했다.

7위를 차지한 '던전앤파이터'는 최근 '2017 오리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전주대비 증감률 8.90% 증가해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서 11위~20위권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전주대비 증감률은 감소하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순위 한 단계 상승하며 11위를 차지했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순위 두 단계 상승하며 13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인기 온라인게임의 마지막 관문으로 이른바 '로우갓둑이'로 불리는 '한게임 로우바둑이'는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굳건한 수문장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9월 4주 PC방 순위

: LOL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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