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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모바일은 완성형 리니지2를 담기 위한 그릇"

조학동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PC MMORPG '리니지2'의 IP를 계승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발표했다. 출시는 2018년 내로 잡혔다.

엔씨는 11월7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발표회 '디렉터스 컷' 행사를 개최하고, 원작의 오픈 필드를 풀(FULL) 3D 그래픽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한 '리니지2M'에 대해 소개했다.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2M'은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고, 직업, 레벨, 파티의 자유도를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엔씨 이성구 상무 리니지2M

엔씨의 이성구 퍼블리싱 2센터 장은 행사장에서 "'리니지2M'은 PC 콘텐츠의 감성들을 모바일로 얼마나 완벽히 이식할 수 있는가.가 주요 쟁점이었다."라며 "동시대 최고의 그래픽으로 기억되는 리니지2가 모바일로 등장하는데, 당시 대한민국의 PC 사양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 처럼 최신 폰을 사고 싶도록 매력적인 게임으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만큼 '리니지2M'이 모바일 MMORPG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게임을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이성구 퍼블리싱 2센터장은 덧붙였다.

리니지2m

더불어 이 2센터장은 "채널 방식같은 꼼수를 사용하지 않는 완벽한 오픈 필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수백명이 함께하는 레이드나 수천명의 아덴을 놓고 싸우는 공성전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고 오히려 PC보다 완성도가 높은 MMORPG로로 진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엔씨 측의 '리니지2M'의 소개문>

(1) 당대 최고의 그래픽으로 기억되는 '리니지2'의 재림

원작 리니지2는 2003년 출시 당시 압도적인 그래픽을 선보이며 국내 3D 온라인 게임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니지2M은 리니지2를 처음 선보인 당시보다 더욱 강력한 비주얼 임팩트를 모바일로 구현한다. 또한 원작의 월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재구성하여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PC와 모바일 플랫폼의 경계를 뛰어 넘어 동시대 최고의 그래픽이라는 리니지2 IP의 상징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2) 모바일 Full 3D 오픈 필드, 그 이상의 압도적인 규모

리니지2M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인터렉션(Massive Interaction)의 오픈 필드를 Full 3D로 구현한다.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규모와 몰입감으로 리니지 IP의 스케일을 재확인 할 수 있다.

(3) 모든 요소를 철저히 검증한 리메이크 타이틀

리니지2M은 자유도 높은 MMORPG 본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스(Class, 직업), 레벨(Level), 파티(Party), 아이템 등 MMORPG의 수많은 설정과 제약, 인터렉션의 경계를 허물고 자유도를 강조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이용자마다 각자 다른 답을 찾아가는 차세대 MMORPG이다.

: 엔씨 리니지2M 이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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