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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소식] 11/08 4:33, '활2 for Kakao' 사전예약 실시 등

조광민

- 4:33, '활2 for Kakao' 사전예약 실시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이하 4:33)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 '활2 for kakao'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활2 for kakao' 사전예약은 국내의 경우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해외의 경우 142개국에서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사전예약 없이 구글과 함께 동시 출시 예정이다.

'활2 for kakao'는 2013년 출시 후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활 for kakao'의 정식 후속작으로 활을 쏘는 특유의 손맛이 특징인 모바일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다. 실시간 PvP(이용자간대결) '아레나', 최대 4인이 실시간으로 참여 가능한 '레이드' 그리고 캐릭터 성장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활2 for kakao'는 원작의 조작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이 돋보이게 하는 '툰쉐이딩' 기법을 구현했다. 또, 단궁과 장궁, 석궁 등 총 72종에 달하는 무기와 방어구 60종을 즐길 수 있다.

활2 for Kakao 이미지

- 게임빌, 모바일 MMORPG 신작 '탈리온' 공개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게임 MMORPG '탈리온(TALION)'을 최초로 공개했다.

최신 유니티 2017 엔진으로 제작 중인 '탈리온'은 PC 온라인게임급 대형 스케일을 자랑하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의미처럼 RvR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강점인 모바일 MMORPG다.

글로벌 MMORPG 시장을 겨냥하고 준비 중인 이 게임은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워 하늘까지 바라볼 수 있으며, 광활한 오픈 필드에서 펼쳐지는 RvR 전투와 보스 사냥이 조합된 '레이드 전투', MMORPG다운 역할 분담 기반의 거점 '점령전' 등 수십 명이 벌이는 실시간 대규모 콘텐츠 등으로 무장했다. 또한, 점프, 구르기 등 자유도 높은 컨트롤도 마련했다.

'탈리온'은 내년 2분기경 출시될 예정으로, 게임빌은 '로열블러드'와 함께 '탈리온'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모바일 MMORPG 시장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

탈리온 로고

- 선데이토즈,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IP 계약 체결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가 미디어 그룹 터너(Turner) 산하의 방송채널인 카툰네트워크가 보유한 인기 애니메이션 'We Bare Bears(이하 '위 베어 베어스')' IP로 만든 신작 출시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선데이토즈는 자사 임직원과 터너의 한국 지사인 터너엔터테인먼트 네트웍스 코리아(Turner Entertainment Networks Korea, 이하 터너코리아) 이종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 개발과 국내외 서비스에 대한 양사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으로 선데이토즈는 지난 해부터 개발 중인 스토리 전개형 캐주얼 퍼즐 게임의 국내외 서비스를 확정했다. 이번 계약은 192개국, 4억 명이 넘는 시청자를 보유한 카툰네트워크의 글로벌 방송망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IP의 게임 서비스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위 베어 베어스'는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2015년 첫 선을 보이며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이 작품은 셀카찍기와 푸드트럭을 좋아하고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은곰 삼형제의 인간 세상 이야기를 친숙한 유머 코드로 전개해 대중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애미상 수상 감독인 다니엘 청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 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명작으로 꼽히며 다양한 IP 제품화와 서비스로 인기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IP 관련 계약을 완료한 선데이토즈는 이번 신작을 국내 시장에는 연말, 해외 시장에서는 내년 초에 출시할 계획이며 11월부터 티징 마케팅을 통한 신작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위 베어 베이스 이미지

- 웹젠 '뮤 레전드', 일본 현지 법인 웹젠 재팬에서 직접 서비스 준비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회사 웹젠 재팬(Webzen Japan)을 통해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의 일본 서비스를 직접 준비한다.

웹젠은 2018년 상반기 중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뮤 레전드(MU Legend)'의 일본 출시를 위해 자회사 웹젠 재팬과 사업일정 조율을 시작했다. 웹젠 재팬은 12월 중 '뮤 레전드' 일본 버전의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게임서비스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웹젠 재팬은 웹젠이 일본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 본사의 100%출자로 설립한 자회사다. 현재 '뮤 온라인', 'S.U.N.(썬)', 'C9(Continent of the Ninth) 등의 게임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다.

웹젠은 '뮤 레전드'를 시작으로 웹젠 재팬의 신작게임 서비스경험을 넓히고, 이후 모바일게임 및 게임IP 제휴사업 등 여러 방향으로 웹젠 재팬의 사업을 다양화한다. 또한, 국내외에서 최근 중요한 게임플랫폼으로 떠오르는 HTML5게임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뮤레전드 이미지

: 선데이토즈 활2 뮤레전드 위베어베이스 탈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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