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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경신. 배틀그라운드 기대하라

김남규

든든한 검은사막의 해외 매출과 새롭게 출시한 음양사 덕분에 카카오 3분기 매출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7년 3분기 연결 매출 5,154억 원, 영업이익 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금일(9일) 밝혔다.

카카오의 발표에 따르면 콘텐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한 2,6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게임 콘텐츠 매출은 검은 사막의 꾸준한 해외 시장 선전과 음양사 출시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한 939억원을 기록하였다.

플러스친구, 알림톡, 브랜드 이모티콘 등 카카오톡 기반 광고 상품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1,515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플랫폼은 자회사 로엔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보이며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한 1,221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콘텐츠 매출 역시 카카오페이지의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87% 성장한 455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플랫폼의 경우 커머스 부문의 성장 덕분에 전분기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한 1,02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47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9.2%이다.

카카오는 오는 14일부터 글로벌 화제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며, 자동차, 아파트, 오프라인 매장, 가전, 홈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카카오 I(아이)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카카오 2017 3분기

: 카카오 검은사막 배틀그라운드 음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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