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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첫발 내딘 새로운 e스포츠 리그 WEGL, 수천 명 관객 몰이로 흥행 청신호

조영준

오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7'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 2017 파이널'이 첫날 수천 명의 관객을 모집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지스타 2017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가한 액토즈소프트는 B2C관 내에 300부스 규모의 대규모 e스포츠 무대를 마련해 오버워치, 마인크래프트, 하스스톤 등 다양한 e스포츠 종목의 대회를 선보였다. 특히, 오버워치의 유명한 맞수 러너웨이와 GC 부산의 맞대결에는 약 2,000명의 관람객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e스포츠 대전 뿐 아니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액토즈소프트는 남은 지스타 일정 동안 부스를 찾은 람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WEGL 2017 파이널 NBA 2K18 스페셜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오는 17일 오후 5시에는 2AM 소속 가수 정진운과 김승현 해설위원, 이항범 JBJ 대표가 'WEGL' 부스를 찾아 이벤트 매치를 펼친다. 아울러 18일 오전 10시에는 인기 BJ 울산큰고래와 엑시스마이콜이 무대에 올라 4대4 팀전을 펼친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무대 공연도 마련돼 있다. 18일 오후 6시에는 'DJ MAX'의 유명 아티스트 DyoN Joo, 이지애, Ssong, MuChi, LIM RYU(극동공주)의 초청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지스타 마지막 일인 19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이 'WEGL'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한 축하 공연을 펼친다.

WEGL 부스 전경

: 액토즈 아이덴티티 WEGL 지스타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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