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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테스트로 다져진 '야생의 땅: 듀랑고' 출시 초읽기

조영준

오랜 시간 테스트를 거듭하며 기대를 모은 넥슨의 야심작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가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바로 금일(15일) '듀랑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힌 것.

야생의 땅 듀랑고 이미지

지난 2014년 5월 처음 모습을 드러낸 '듀량고'는 3년의 개발 기간과 4번의 테스트를 거친 오픈월드/샌드박스 스타일의 독특한 컨셉을 지닌 모바일게임이다. 대형 게임도 개발에 평균 1년 남짓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듀랑고'는 3년이 넘는 개발 기간과 다수의 테스트를 거친 모바일게임이라는 것과 마비노기 영웅전 등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가 개발을 맡았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듀랑고'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게임에서는 드문 샌드박스 형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이다. '마인크래프트로' 대표되는 샌드 박스 장르는 게임 내에 주어지는 배경, 탈것, 재료 등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자신만의 재미를 발견해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 2차 리미티드 테스트 이미지

'듀랑고'는 이러한 샌드박스 스타일이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으며, 현대인들이 현대 문명의 물건들과 공룡들이 생존해 있는 신비의 세계 '듀랑고'로 워프되고 이러한 환경에 적응해 살아남는 것이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이템 대부분을 직접 재료를 모으거나 분해해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한 곳에 정착해 농사를 짓거나 공룡과 동물을 사냥하는 수렵으로 생활하는 등 모든 방식을 게이머들이 선택하는 생존 서바이벌 게임의 스타일로 진행되어 높은 자유도를 지닌 것도 '듀랑고'의 특징 중 하나다.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 예약자 모집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 예약은 오는 12월 19일부터 시작하며, 오는 2018년 1월 국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 넥슨 듀랑고 야생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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