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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vs 5분, 네이버와 카카오 HTML5 미니 게임 시장 맞대결

김남규

설치 없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HTML5 기반 인스턴스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와 네이버가 맞붙는다.

현재 스낵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HTML5 기반 인스턴스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에 이어, 네이버도 금일(22일) 모비게임과 손잡고 본격적인 인스턴트게임 서비스인 ‘5분 게임’을 오픈했다.

네이버 5분게임

HTML5 기반의 인스턴스 게임은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친구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으로, 구글-애들에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로 침체된 캐주얼게임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게임전문 서비스인 게임별에서 20여종의 스낵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일 평균 이용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한 상태다.

카카오 스낵게임

네이버 모바일 뿜판에서 만나볼 수 있는 5분게임은 친구를 기다리는 5분, 버스를 기다리는 5분 동안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가볍게 즐기라는 의미에서 5분게임이라고 서비스 명칭을 결정했으며, 현재 18종의 게임을 무료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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