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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과 '로그하츠', 12월 이달의 G-rank 게임으로 선정

조학동

'테라M'과 '로그하츠'가 2017년 12월 이달의 G-rank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매달 화제성과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등의 항목을 토대로 챌린지 서울상과 이달의 게임상을 시상하는 이달의 G-rank 시상식에서, '테라M'과 '로그하츠'는 각각 12월 이달의 게임상과 챌린지 서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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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한 '테라M'은 인기 온라인 게임 테라의 IP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로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과 게이머 간 협력 플레이를 내세워 출시 6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챌린지 서울상 수상작 '로그하츠'는 로그라이크를 바탕으로한 턴제 모바일 RPG로 플레이어와 적이 함께 움직이는 동시 턴 시스템을 도입, 액션게임의 역동성까지 재현해냈다는 평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주일 만에 양대 마켓 유료게임순위 1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성이 입증된 게임이기도 하다.

시상식에 참석한 블루홀스콜의 고웅철 개발총괄은 "열심히 만들었고 출시한 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즐겁게 플레이해주셔서 기쁘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업데이트를 해나가는 것으로 보답하겠다. 훨씬 더 깊이 있고 재미있는 테라M이 되겠다."고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또 '로그하츠'의 나인테일게임즈 이준규 기획팀장도 "내년에는 글로벌 지역으로 진출해 좋은 성공을 거두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2월 '이 달의 G-Rank 시상식'은 오는 12월29일 금요일 오후 4시에 방영되는 CJ E&M 게임 채널OGN의 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게임플러스'를 통해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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