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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강" 표방한 '열혈강호M', 1월 11일 정식 출시

조영준

넥슨의 2018년 첫 모바일 게임이 윤곽을 드러냈다.

넥슨은 금일(4일) 넥슨아레나에서 진행한 열혈강호M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열혈강호M의 정식 서비스 일정과 향후 마케팅을 진행할 공식 홍보모델을 공개했다.

열혈강호M 쇼케이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액트파이브의 정순렬 대표가 직접 무대 위에 올라 게임의 콘텐츠를 비롯한 게임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으며,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액트파이브에서 개발한 열혈강호M은 누적판매 부수 600만 권에 이르는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의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하는 스토리 툰 등 원작의 감성을 담은 것은 물론, 등장인물들의 외전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열혈강호M 쇼케이스

액트파이브의 정순렬 대표는 게임 개발 초기 "MMORPG가 대세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왜 횡스크롤 액션으로 게임을 만드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이는 만화적인 연출에 가장 적합한 장르가 바로 횡스크롤 액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게임의 개발 컨셉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23년 동안 이어진 무협 시리즈 열혈강호의 화려한 초식과 무공 등을 연출하기 위해 액션에 큰 힘을 쏟았으며, 던파 개발 초창기부터 참여한 경력을 지닌 액트 파이브의 개발진이 보다 뛰어난 액션 플레이를 위해 노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열혈강호M 쇼케이스

또한, 정순렬 대표는 '진짜 열혈강호'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는 이유로 스토리, 한비광, 그리고 액션을 들었다. 정 대표는 "원작 캐릭터와 초식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게임을 개발했으며, 원작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한비광, 담화린 등의 캐릭터 스킬을 직관적이고, 화려하게 등장하는 것이 열혈강호M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워낙 오래 연재를 이어간 원작을 접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부가적인 스토리를 알 수 있는 '웹툰'을 새롭게 공개하고, 원작 팬들을 위해 검왕과 천마신군의 결투가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하는 등 게이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먼저 게임 내 초식을 스킬 조합으로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TLC 시스템과 게임 내 콤보 연습장이 존재해 연계기를 연습해 세밀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한비광, 담화린 등의 주인공으로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진행되는 '관문', 여러 캐릭터를 수집해 6:6 전투를 벌이는 '무림 외전', 등의 열혈강호M 만의 콘텐츠가 진행된다.

열혈강호M 쇼케이스

특히, 결투대회, 강호 대전 등의 PvP 콘텐츠와 거대한 신수를 공략하는 레이드와 같은 PvE 등의 경쟁 콘텐츠와 한비광의 할머니 등 원작에서 등장하는 8대 기보의 원 주인들을 만날 수 있는 8대 기보전과 문파원들이 함께하는 길드 던전 의협곡 등의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열혈강호M 쇼케이스 참석한 배우 심형탁

게임 설명이 끝난 이후에는 열혈강호M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배우 심형탁이 무대에 올라 PvP 대전을 벌이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미디어 기자와 대결을 벌인 심형탁은 아쉽게 패배했지만, "게임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면 되는 것"이라는 말을 남겨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액트 파이브의 정순렬 대표는 "다수의 액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해 온 개발진들로 구성된 만큼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최고 수준의 액션 게임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넥슨 열혈강호M 액트파이브 액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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