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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의 구오 하이빈 대표 "블록체인과 e스포츠 접합 노릴 것"

조영준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 하이빈 / 이하 액토즈)는 금일(2일) 간담회를 통해 2018년 액토즈의 신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액토즈소프트 구오 하이빈 대표

이번 행사에는 액토즈소프트의 구오 하이빈 대표를 비롯해 오병수 이사, e스포츠를 총괄하는 조위 이사가 직접 참여해 향후 액토즈의 사업 방향을 공개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계획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구오 하이빈 대표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WEGL 등의 e스포츠 신사업이 자리를 잡았으며, 지난 주 출시된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네M')이 출시 3일 만에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게이머들의 성원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액토즈 신사업 발표

아울러 올 한해 2~3종의 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모바일 퍼블리싱을 강화하기 위해 유명 ip를 이용한 게임이나 성공을 거둔 게임을 한국 게임 시장에 선보이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일본 법인을 통해 '드네M'을 런칭하고, 전세계 2억 명의 가입자를 가진 드래곤네스트의 IP를 다각도로 활용하여 웹툰, 애니메이션 등을 만드는 등 액토즈의 퍼블리싱 사업이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해 부터 본격적으로 출범한 액토즈의 e스포츠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구오 하이빈 대표는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하기 위해 펍지와 손잡고 게임 스타 코리아를 제작하는 등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망라한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 진출을 포함한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액토즈 신사업 발표

블록체인 사업 계획도 눈길을 끌었다. 구오 하이빈 대표는 현재 액토즈는 블록체인 사업과 관련된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사업과, 블록체인 기반의 미디어 & 커뮤니티, 블록체인 e스포츠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블록체인 영역의 다양한 사업 계획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e스포츠 플랫폼을 통해 e스포츠가 보다 활성화 되고 활력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하는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 사업에 액토즈도 참가할 것이라고 밝혀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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